\"7월 22일 대법 판결이 나고 3개월이나 지났지만 노조의 대화요구를 묵살해 불가피하게 집단소송에 들어간다. 내일이라도 현대차가 대법 판결의 취지를 받아 불법파견 노동자의 정규직 전환을 하라\"
지난 3일, 출입국사무소의 이주노동자 단속 과정에서 베트남 노동자 1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미 민간위탁을 실시한 논산시 사례를 살펴보면 운영대가 산정시 시중 정기예금 금리의 1.5배인 6-7%의 투자보수율을 적용함으로써 위탁 첫해인 2004년 33억 3천만원이던 위탁비가 2010년엔 93억 9천만원으로 증액되어 2004년 대비 281% 인상되었으며 수도요금 또한 2003년 709원/㎥이었으나 2010년엔 883.45원/㎥으로 인상되었다.
노동자들이 공장을 점거하고 한 노동자 분신이 일파만파 퍼지고서야 기껏 노사간의 정식 대화가 성사된 것일 뿐. KEC 노사간의 본교섭은 이날 4시경 점거농성 해제와 동시에 시작됐다. 이 교섭이 또 언제 끝날지 아무도 모른다.
전태일이 지금 우리에게 던지는 의미를 나누는 토론회가 열렸다. 발제를 맡은 홍윤기 교수는 전태일을 “국가의 민주적 잠재력을 신뢰했던 민주시민”으로 형상화 했다.
건설노조는 동양레미콘과의 협상이 마무리됨에 따라 지난 26일 사망이후 인천 길병원에 안치되어 있던 고 하재승 분회장의 장례를 치룰 수 있게 되었다. 장례는 4일 노동조합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며 8시 발인, 10시 공장 앞 영결식을 진행한 후 고인을 마석 모란공원에 안장할 예정이다.
서울지역 대학 청소노동자들이 집단교섭에 나섰다. 하청업체 뿐 아니라, 실질적으로 이들의 고용환경을 좌지우지하는 대학을 향해 ‘진짜 사장’이라며 교섭에 참여할 것을 요구하기도 했다. 바야흐로 비정규직의 ‘진짜 사장 찾기’에 청소노동자도 나선 것이다.
2심 재판에서도 ‘해임 무효’ 판결을 받은 일제고사 관련 교사들에 대해 검찰이 상고를 결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교사가 속한 강원과 서울 교육청은 이미 상고 포기 입장을 밝힌 바 있어 검찰의‘오기 부리기식 상고’라는 비판을 면키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어린친구가 억울하다는 것은 자신이 이룰 수 없는 (잘사는)꿈을 지금의 처지로는 이루어 낼 수 없다는 것을 뒤늦게야 알았다는 것이다. 이제 이 친구는 동희오토에서 민주노조를 만들지 못하더라도 노동자로서 의식이 성장해 나가고 주변 인물들에게 전태일을 알려 나갈 것이다.
동희오토사내하청지회의 양재동 현대기아차 앞 농성이 일단락 됐다. 이들은 3일 오전, 민주노총에서 사측과 조인식을 열고, 2차례의 교섭 결과인 합의서에 서명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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