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에 참가한 이강실 여성연대 대표는 \"공장에는 30여명의 노동자들이 있고 10명이상이 여성들이다. 경찰은 농성 노동자들이 극단적인 상황에 몰리지 않도록 회사 쪽과의 교섭에 협조하라”고 촉구했다.
3일 오전 KEC 노사는 본교섭의 원칙을 잡고 기본 합의에는 접근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창기 KEC지회 부지회장에 따르면 “오늘 오전 노사가 실무교섭과 본교섭을 동시에 가져가기로 교섭원칙을 정해 일단 점거 농성을 풀기로 했다”고 밝혔다.
양재동 현대기아차 본사 앞에서 100일이 넘도록 노숙 농성을 진행했던 동희오토 사내하청지회 조합원들이 전원 복직하게 됐다.
노동해방선봉대 순회투쟁 이틀째, 노동해방선봉대는 쌍용차창원지회와 함께 2일 오전 11시 창원 쌍용차 엔진공장 앞에서 \'회계조작 국가기술 유출, 해고자 복직을 위한 약식집회\'를 열었다.
현대차 아산공장 금양물류 성희롱 피해자가 지난 11월 1일, 사측으로부터 두 번째 폭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초·중·고교 조리사와 조리종사원, 교원업무보조원 등 학교 내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한 데 뭉치고 있다. 광역단위로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지난 달 17일 출범한 전남지역학교비정규직노조(학비)가 도화선이 됐다.
이소선 어머니가 분신 뒤 병상에 누워 있는 김준일 KEC지부장 만나기 위해 한강성심병원을 찾았다. 이수호 전 민주노총 위원장의 부축을 받으며 중환자실로 들어선 이 선생은 김 지부장의 손을 잡고 “힘내라” “기운내라”며 격려했다.
지난 1일, 국가인권위원회 소속 두 상임위원이 동반사퇴를 표명한 데 대한 파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사의를 표명한 유남영 인권위 상임위원이 “국가인권위가 제 역할을 못하고 있다”며 인권위를 강하게 비판했다.
병을 앓은 지 5년째다. 희진 씨의 오른쪽 눈은 시력이 거의 없다. 오른쪽 손과 다리는 조금만 무리를 해도 저리고 마비 증세를 보인다. 그녀의 병은 중추신경계 질환인 ‘다발성 경화증’이다. 낯선 병명이다. 증상도 사람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고 발병원인도 정확하게 밝혀진 바가 없는 희귀병이다.
故 하재승 열사 사망 원인규명 및 노조탄압 분쇄 공동대책위원회(아래 공동대책위원회)는 11월 1일 오전 11시 인천시청 기자실에서 ‘고 하재승 열사 사망 진상규명 및 노조탄압 규탄 투쟁’을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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