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석기 석방, 박근혜를 풀어주기 위한 구색 맞추기”

“이석기 석방, 박근혜를 풀어주기 위한 구색 맞추기”

문재인 정부가 국정농단의 주범인 박근혜 전 대통령을 기습적으로 사면하면서 강도높은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사법 처벌은 촛불의 성과인데, 국민의 동의 없이 풀어주는 것이 권력 남용이라는 것이다. 이와 동시에 진행된 이석기 전 통합진보당 의원의 가석방 역시 박 전 대통령을 풀어주기 위한 구색 맞추기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대선 후보 출마한 한상균 전 위원장 “정치반란 나서자”

대선 후보 출마한 한상균 전 위원장 “정치반란 나서자”

한상균 전 민주노총 위원장이 진보 진영 대선 후보 단일화를 위한 민중 경선에 출마했다. 한상균 전 위원장은 “지금 찍을 놈 없는 난장판 대선은 노동정치, 진보정치엔 절호의 기회”라며 “진보 정당 간의 작은 차이는 대립이 아닌 경쟁의 조건”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민주노총‧진보정당 후보단일화 방식 놓고 이견 차

민주노총‧진보정당 후보단일화 방식 놓고 이견 차

민주노총과 5개 진보정당(노동당, 녹색당, 사회변혁노동자당, 정의당, 진보당), 한상균 선본은 지난 12월 12일과 17일 두 차례에 걸쳐 후보단일화 논의를 진행했다. 12일에는 논의에 참여한 6개 단위가 12월 말까지 후보단일화와 관련한 제반 논의를 마무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17일 열린 회의에서는 본격적인 경선 방식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여론조사 반영 여부가 쟁점이 됐다.

사회주의 후보가 바라보는 ‘사회주의 대중정당’은?

사회주의 후보가 바라보는 ‘사회주의 대중정당’은?

<참세상>은 지난 13일, 사회주의 좌파 공투본 대선 경선에 후보로 출마한 이백윤(기호 1번), 이갑용(기호 2번), 박성철(기호 3번) 후보와 대담을 진행했다. 이번 대담에서는 사회주의 대중화 방안에 대한 고민과 이후 창당할 사회주의 대중정당과 관련해 이야기를 나눴다. 아울러 <참세상> 기자들이 패널로 참석해 독자들로부터 받은 질문을 취합해 후보자들에게 질의했다.

불안정 예술노동자 출신 “야만적, 범죄적 자본주의 끝내자”

불안정 예술노동자 출신 “야만적, 범죄적 자본주의 끝내자”

한국 사회 체제 전환을 내건 3명의 ‘사회주의 후보’가 20대 대선에 출사표를 던졌다. <참세상>은 ‘사회주의 대선후보’로 나선 3인의 인터뷰를 기호 1번 이백윤(사회변혁노동자당), 기호 2번 이갑용(노동당), 기호 3번 박성철(노동당) 순으로 게재한다. 인터뷰는 11개의 공통 질문으로 구성했다.

“준비된 사회주의 후보, 공약만으로 충분한 지지 얻을 수 있다”

“준비된 사회주의 후보, 공약만으로 충분한 지지 얻을 수 있다”

한국 사회 체제 전환을 내건 3명의 ‘사회주의 후보’가 20대 대선에 출사표를 던졌다. <참세상>은 ‘사회주의 대선후보’로 나선 3인의 인터뷰를 기호 1번 이백윤(사회변혁노동자당), 기호 2번 이갑용(노동당), 기호 3번 박성철(노동당) 순으로 게재한다. 인터뷰는 11개의 공통 질문으로 구성했다.

이윤보다 공존, 경쟁보다 연대, “새로운 사회주의로 갑시다”

이윤보다 공존, 경쟁보다 연대, “새로운 사회주의로 갑시다”

한국 사회 체제 전환을 내건 3명의 ‘사회주의 후보’가 20대 대선에 출사표를 던졌다. <참세상>은 ‘사회주의 대선후보’로 나선 3인의 인터뷰를 기호 1번 이백윤(사회변혁노동자당), 기호 2번 이갑용(노동당), 기호 3번 박성철(노동당) 순으로 게재한다. 인터뷰는 11개의 공통 질문으로 구성했다.

역대급 비호감 대선 속 ‘이제 사회주의’ 외친 3명의 후보들

역대급 비호감 대선 속 ‘이제 사회주의’ 외친 3명의 후보들

사회주의 대선후보를 뽑기 위한 본격적인 경선이 시작됐다. 지난 3일 마감한 사회주의 좌파 공투본의 경선 후보 등록에선 총 3인의 후보가 출마의사를 밝혔다. 이백윤(사회변혁노동자당), 이갑용(노동당), 박성철(노동당) 등 3명의 후보가 약 한 달 간의 선거 운동을 거쳐 20대 대선에 출마할 최종 후보를 가리게 된다.

좌파 정당‧단체들 ‘사회주의‧좌파 대통령 후보’ 뽑는다

좌파 정당‧단체들 ‘사회주의‧좌파 대통령 후보’ 뽑는다

좌파 정당 및 단체들이 대선과 지방선거 대응을 위한 공동투쟁본부를 출범했다. 이들은 12월 말까지 선거인단 투표를 통해 ‘사회주의 좌파 대선 후보’를 선출하고 본격적인 대선 투쟁에 돌입한다. 현재 참가 단위별 후보자를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87년 체제’와 ‘48년 체제’를 넘어서

‘87년 체제’와 ‘48년 체제’를 넘어서

보수 양당 독점구도와 선거민주주의에 대해 적극적인 비판보다 선택적인 적응을 선택한 좌파는 이미 좌파일 수가 없다. 설사 제한적으로나마 선거제도와 제도정당정치를 활용하더라도, 만약 이 제도정치, 그리고 87년 체제에 대한 비판적 입장을 견지하지 못한다면, 그리고 선거제도를 통한 제도정치로의 진입과 의회정당으로서의 활로를 모색하는 것이 존립의 목표로 전락한다면, 그 역시 좌파일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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