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군소정당·시민사회, 다당제 정치 개혁 촉구

군소정당·시민사회, 다당제 정치 개혁 촉구

6월 1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다가오는 가운데, 원내외정당과 시민사회가 다당제를 보장하는 정치 개혁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국민들이 지난 대선을 ‘역대급 비호감’으로 규정하면서도 양대 정당 사이에서 선택을 강요받았다며 이번 지방선거가 다당제 정치 개혁의 시작을 알리는 것이 돼야 한다고 요구했다.

민주동맹의 한계와 좌파정치의 이후

민주동맹의 한계와 좌파정치의 이후

민주당과 충성스런 지지자들은 ”졌다“는 말의 의미에 대해 무게를 제대로 두지 않는다. 선방했다고 하고, 역대 최소 득표 차이라고 말하면서, 민주당이나 그 지지자들은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를 계속 물타기 하고 있다, 남의 당을 탓하고 있다. 언론 탓을 하다가 대중을 탓한다. 정작 자기 눈에 들보에 대해선 티끌인양 한다. 그게 바로 민주당 자유주의 정권의 한계다. 제도정당으로서의 한계다.

공고해진 양당체제 속 진보정당 지지율 낮아져

공고해진 양당체제 속 진보정당 지지율 낮아져

20대 대선에서는 공고해진 양당 체제 속 진보정당의 지지율이 전반적으로 하락하는 결과가 나타났다.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박빙 승부 속에, 유권자의 96.39%(윤석열 48.56%, 이재명 47.83%)가 양당에 표를 던졌다. 이는 대통령 직선제가 실시된 1987년 13대 대선 이후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

이백윤, 강남서 마지막 유세 “절망 끝낼 사회주의에 투표해 달라”

이백윤, 강남서 마지막 유세 “절망 끝낼 사회주의에 투표해 달라”

이백윤 사회주의 대선 후보가 부동산 불패의 땅이자 한국 최고 재벌인 삼성 본사가 있는 강남역에서 마지막 유세를 벌였다. 이 후보는 “기득권 재벌의 승자독식 구조를 깨지 않으면 이 사회는 조금도 달라지지 않는다”라며 “기호 1번과 2번이 나눠먹던 권력을, 이재용과 정의선이 나눠가지던 재산을 국민의 권력과 노동자의 재산으로 만들어내자”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백윤 후보, “올 하반기 사회주의자 대회 열자”

이백윤 후보, “올 하반기 사회주의자 대회 열자”

이백윤 후보와 노동당 선대본부는 7일, 보도자료를 내고 분단 이후 최초로 열리는 ‘사회주의자 대회’를 통해 사회주의 정치와 정책을 실현할 주체를 형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 측은 “사회주의 대통령 후보의 출마로 이제부터 한국의 사회주의는 역사적인 운동이 됐다”라며 “사회주의는 이제 대중의 운동, 여성과 소수자, 노동자의 정치가 돼야 한다”라고 밝혔다.

홍세화, “이백윤에 던진 표는 사회주의 씨앗이자 변화의 가능성”

홍세화, “이백윤에 던진 표는 사회주의 씨앗이자 변화의 가능성”

홍세화 전 진보신당 대표가 노동당 소속 기호 7번 이백윤 후보에 대해 지지를 호소했다. 홍 전 대표는 노동당 당원이자 당 후원회장으로, 이번 대선에서 ‘이백윤 후원회’ 회장을 맡았다. 그는 “이백윤 후보가 얻는 표만큼 사회가 변화할 가능성이 커진다”라며 “이번 사회주의 대선 후보의 출마는 사회주의의 씨앗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윤석열·안철수 단일화에 쏟아지는 비판…”거대양당 공고해져”

윤석열·안철수 단일화에 쏟아지는 비판…”거대양당 공고해져”

윤석열 후보와 안철수 후보가 3일 새벽 단일화에 전격 합의하면서 대선 정국이 새로운 변곡점을 맞이하게 됐다. 대선에 출마한 진보 진영 후보들은 이번 단일화를 두고 거대 양당 체제가 더욱 공고해졌다고 비판했다. 2일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선후보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단일화 직후 안철수, 윤석열의 단일화까지 이뤄지자 거대 양당으로 수렴되는 대선판에 문제를 제기한 것이다.

“열여덟, 사회주의자입니다. 투표는 못 하지만 유세는 합니다”

“열여덟, 사회주의자입니다. 투표는 못 하지만 유세는 합니다”

김 씨는 자신이 꿈꾸는 사회가 그리 쉽게 오지 않을 거라는 걸 안다. 입시 제도에서 한 발짝 물러선 그에게, 어떤 미래가 펼쳐질지도 어렴풋이 짐작하고 있다. 자신뿐 아니라 경쟁에서 살아남지 못한 수많은 친구가 열악하고 불안정한 일자리를 전전하게 될지도 모른다. 그래서 아직 낯설지만, 더 많은 사람을 만나서 더 많이 자신의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한다. 그는 일주일에 세 번, 아침 7시 20분에 출근길 유세에 나선다. 주말이면 청년 간담회와 집회, 행진에도 참여한다.

“러시아는 전쟁 주범, 미국은 종범…제국주의 패권정책 반대”

“러시아는 전쟁 주범, 미국은 종범…제국주의 패권정책 반대”

사회주의를 내걸고 대선에 출마한 노동당 소속 이백윤 후보가 러시아와 미국의 제국주의적 패권정책에 반대하고 나섰다. 사회주의 이백윤 선대본은 1일 오전, 러시아 및 미국 대사관에서 각각 기자회견을 열고 “러시아가 침략 전쟁의 주범이라면 미국은 종범”이라며 “러시아는 반인륜적 전쟁범죄를 즉각 멈추고, 미국 역시 우크라이나를 나토에 편입시키는 정책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사회주의 대통령 후보요? “사회주의 망한 거 아니에요?”

사회주의 대통령 후보요? “사회주의 망한 거 아니에요?”

노동당 소속 기호 7번 이백윤 후보는 27일 오후 3시, 강남구 대치동 카페 레이지앤트에서 ‘청년이 묻고, 사회주의가 답한다!’라는 주제로 청년 간담회를 진행했다. 현장 방문 및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간담회에 참가한 청년들은 이 후보가 내세우고 있는 ‘사회주의’와 관련 공약 등에 대한 다양한 질문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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