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주의라는 대안, 현실 가능한 선택지로 올려놓겠다”

“사회주의라는 대안, 현실 가능한 선택지로 올려놓겠다”

자본주의 너머에 대한 상은 저마다 다르지만 많은 사람이 ‘반자본주의’에 고개를 끄덕인다. 사회 위기는 자본주의의 한계로 지적되고, 그 다음을 상상해야 한다는 주문이 밀려온다. 한국 정치는 어떤 선택지를 보여줄 수 있을까? 지난 12월 29일 사회주의 좌파 대통령 후보로 당선된 이백윤 후보는 “사회주의라는 대안을 현실 가능한 선택지로 올려놓겠다” 말한다.

자본주의에 대한 청년들의 분노를 생생하게 드러냅시다!

자본주의에 대한 청년들의 분노를 생생하게 드러냅시다!

2022년 1월 12일 저녁 7시 30분,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청년 사회주의자 모임 주최 <청년 발언대회 “청년이 말한다: 문제는 자본주의다, 사회주의가 답이다!”>가 개최됩니다. 본 발언대회는 자유발언대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발언대회의 취지에 공감하는 청년이라면 누구든지 손을 들어 발언을 신청하여 자유로운 주제로 발언하실 수 있습니다.

사회주의 좌파 공투본 대선 후보에 이백윤 당선

사회주의 좌파 공투본 대선 후보에 이백윤 당선

‘사회주의 좌파 대통령선거 지방선거 공동투쟁본부(사회주의 좌파 공투본)’은 29일 오후 경선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개표 결과 기호 1번 이백윤 후보가 69.6%(1,698명)를 득표, 과반을 득표해 결선투표에 가지 않고 대통령 후보로 확정됐다.

‘사회주의’ 내걸고 대선에 뛰어든 세 명의 후보들

‘사회주의’ 내걸고 대선에 뛰어든 세 명의 후보들

여전히 ‘사회주의’가 불온시되는 한국사회에서, 이들은 지금이야말로 ‘사회주의’를 이야기할 때라고 말한다. 한국 사회에서 ‘사회주의’로의 체제 전환은 가능한 일일까? 《워커스》가 세 후보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반공’은 옛말…청년 74%는 ‘체제 변화’ 원한다

‘반공’은 옛말…청년 74%는 ‘체제 변화’ 원한다

한국 사회가 지향해야 할 사회 체제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물었다. 예상 밖에도 23.6%(71명)가 ‘사회주의’를 선택했다. 앞서 사회주의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13%에 불과한 것과 비교해 다소 높은 수치다. 물론 ‘자본주의’를 선택한 비율이 67.8%(204명)로 3배가량 높았다.

진보정치가 좌파정치의 미래를 가로막지 말길

진보정치가 좌파정치의 미래를 가로막지 말길

이번 대선을 앞두고 정의당 대선 후보인 심상정 의원의 선거복안이 나왔다. 하나는 안철수, 김동연까지 포함하는 ‘제3지대’ 연정 제안이다. 물론 대통령이 돼야 연정을 하지. 근데 그보다는 이런 의구심이 든다. 어쩌다 소위 진보정치는 여기까지 이를 수 있었을까? 이건 후보 단일화가 ‘연정 구상’이라는 이름으로 탈바꿈해서 버전만 바꾸고 나오는 것인가.

“우리는 문재인 정부에 박근혜 사면 권한 주지 않았다”

“우리는 문재인 정부에 박근혜 사면 권한 주지 않았다”

문재인 정부가 24일 박근혜 전 대통령을 사면한 뒤 시민사회가 이를 규탄하는 목소리로 들끓고 있다. 이번 결정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며 진행된 촛불 항쟁에 대한 배신일 뿐이라는 것이다. 정부가 박 전 대통령 등의 사면과 관련해 “국민 통합”과 “이해와 해량”을 언급했으나, 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을 결정한 문 정부에 대한 비판은 거세지고 있다.

“이석기 석방, 박근혜를 풀어주기 위한 구색 맞추기”

“이석기 석방, 박근혜를 풀어주기 위한 구색 맞추기”

문재인 정부가 국정농단의 주범인 박근혜 전 대통령을 기습적으로 사면하면서 강도높은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사법 처벌은 촛불의 성과인데, 국민의 동의 없이 풀어주는 것이 권력 남용이라는 것이다. 이와 동시에 진행된 이석기 전 통합진보당 의원의 가석방 역시 박 전 대통령을 풀어주기 위한 구색 맞추기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대선 후보 출마한 한상균 전 위원장 “정치반란 나서자”

대선 후보 출마한 한상균 전 위원장 “정치반란 나서자”

한상균 전 민주노총 위원장이 진보 진영 대선 후보 단일화를 위한 민중 경선에 출마했다. 한상균 전 위원장은 “지금 찍을 놈 없는 난장판 대선은 노동정치, 진보정치엔 절호의 기회”라며 “진보 정당 간의 작은 차이는 대립이 아닌 경쟁의 조건”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민주노총‧진보정당 후보단일화 방식 놓고 이견 차

민주노총‧진보정당 후보단일화 방식 놓고 이견 차

민주노총과 5개 진보정당(노동당, 녹색당, 사회변혁노동자당, 정의당, 진보당), 한상균 선본은 지난 12월 12일과 17일 두 차례에 걸쳐 후보단일화 논의를 진행했다. 12일에는 논의에 참여한 6개 단위가 12월 말까지 후보단일화와 관련한 제반 논의를 마무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17일 열린 회의에서는 본격적인 경선 방식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여론조사 반영 여부가 쟁점이 됐다.

기사 4,836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