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진보 대선후보 단일화 논의 ‘무산’

진보 대선후보 단일화 논의 ‘무산’

최근 논의가 재개된 진보 대선후보 단일화 논의가 결국 무산됐다. 지난 9일 실무 책임자들의 참가로 이어진 회의에서도 각 단위가 기존 입장을 고수하면서 논의는 결렬됐다. 10일 민주노총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는 조합원 직접 투표에 여론조사를 반영하는 것부터 그 비율에서 참가 단위 간 입장차가 좁혀지지 않았다.

재개된 진보후보 단일화 논의 또 결렬, 회의내용 비공개

재개된 진보후보 단일화 논의 또 결렬, 회의내용 비공개

지난해 합의가 무산된 진보 대선후보 단일화 논의가 재개됐으나, 이번에도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다만 경선 방식을 놓고 이번 회의에서는 다른 방안이 제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공방은 여전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회의 내용은 비공개에 부쳤다.

이백윤 사회주의 대선 후보, 5일 선관위 예비후보 등록

이백윤 사회주의 대선 후보, 5일 선관위 예비후보 등록

20대 대통령 선거에 사회주의 후보로 나선 이백윤 후보가 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백윤 후보는 지난 12월 29일 경선을 통해 ‘사회주의 좌파 공투본’의 대통령 후보로 선출됐다. 약 한 달 간의 경선을 거치면서 모은 선거인단은 4218명. 이 중 2515명(59.6%)이 경선 투표에 참여했고, 기호 1번 이백윤(사회변혁노동자당) 후보가 1698표를 얻어 후보로 선출됐다.

“사회주의라는 대안, 현실 가능한 선택지로 올려놓겠다”

“사회주의라는 대안, 현실 가능한 선택지로 올려놓겠다”

자본주의 너머에 대한 상은 저마다 다르지만 많은 사람이 ‘반자본주의’에 고개를 끄덕인다. 사회 위기는 자본주의의 한계로 지적되고, 그 다음을 상상해야 한다는 주문이 밀려온다. 한국 정치는 어떤 선택지를 보여줄 수 있을까? 지난 12월 29일 사회주의 좌파 대통령 후보로 당선된 이백윤 후보는 “사회주의라는 대안을 현실 가능한 선택지로 올려놓겠다” 말한다.

자본주의에 대한 청년들의 분노를 생생하게 드러냅시다!

자본주의에 대한 청년들의 분노를 생생하게 드러냅시다!

2022년 1월 12일 저녁 7시 30분,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청년 사회주의자 모임 주최 <청년 발언대회 “청년이 말한다: 문제는 자본주의다, 사회주의가 답이다!”>가 개최됩니다. 본 발언대회는 자유발언대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발언대회의 취지에 공감하는 청년이라면 누구든지 손을 들어 발언을 신청하여 자유로운 주제로 발언하실 수 있습니다.

사회주의 좌파 공투본 대선 후보에 이백윤 당선

사회주의 좌파 공투본 대선 후보에 이백윤 당선

‘사회주의 좌파 대통령선거 지방선거 공동투쟁본부(사회주의 좌파 공투본)’은 29일 오후 경선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개표 결과 기호 1번 이백윤 후보가 69.6%(1,698명)를 득표, 과반을 득표해 결선투표에 가지 않고 대통령 후보로 확정됐다.

‘사회주의’ 내걸고 대선에 뛰어든 세 명의 후보들

‘사회주의’ 내걸고 대선에 뛰어든 세 명의 후보들

여전히 ‘사회주의’가 불온시되는 한국사회에서, 이들은 지금이야말로 ‘사회주의’를 이야기할 때라고 말한다. 한국 사회에서 ‘사회주의’로의 체제 전환은 가능한 일일까? 《워커스》가 세 후보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반공’은 옛말…청년 74%는 ‘체제 변화’ 원한다

‘반공’은 옛말…청년 74%는 ‘체제 변화’ 원한다

한국 사회가 지향해야 할 사회 체제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물었다. 예상 밖에도 23.6%(71명)가 ‘사회주의’를 선택했다. 앞서 사회주의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13%에 불과한 것과 비교해 다소 높은 수치다. 물론 ‘자본주의’를 선택한 비율이 67.8%(204명)로 3배가량 높았다.

진보정치가 좌파정치의 미래를 가로막지 말길

진보정치가 좌파정치의 미래를 가로막지 말길

이번 대선을 앞두고 정의당 대선 후보인 심상정 의원의 선거복안이 나왔다. 하나는 안철수, 김동연까지 포함하는 ‘제3지대’ 연정 제안이다. 물론 대통령이 돼야 연정을 하지. 근데 그보다는 이런 의구심이 든다. 어쩌다 소위 진보정치는 여기까지 이를 수 있었을까? 이건 후보 단일화가 ‘연정 구상’이라는 이름으로 탈바꿈해서 버전만 바꾸고 나오는 것인가.

“우리는 문재인 정부에 박근혜 사면 권한 주지 않았다”

“우리는 문재인 정부에 박근혜 사면 권한 주지 않았다”

문재인 정부가 24일 박근혜 전 대통령을 사면한 뒤 시민사회가 이를 규탄하는 목소리로 들끓고 있다. 이번 결정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며 진행된 촛불 항쟁에 대한 배신일 뿐이라는 것이다. 정부가 박 전 대통령 등의 사면과 관련해 “국민 통합”과 “이해와 해량”을 언급했으나, 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을 결정한 문 정부에 대한 비판은 거세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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