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7일 저녁 국회 본회의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이 조용히 울려 퍼졌다. 자신의 지역구(광주 북구갑)에 망월동 5.18민중항쟁 묘역이 있는 강기정 민주통합당 의원이 국회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른 것.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하도급법, 유해화학물질관리법 등 재벌과 대기업을 규제하는 법안과 공공성 관련 법안을 계류시키거나 누더기로 통과시켜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노회찬 진보정의당 공동대표가 2단계 창당과정에 진보신당도 함께 할 세력에 포함된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환경노동위 여야 의원들이 만장일치로 통과시킨 유해화학물질 관리법의 벌칙 조항과 원청 사업자 책임 조항을 대폭 낮춰 통과시켰지만 여당 의원도 비난 목소리를 내고 있다.
국가보훈처가 5.18 민주화 운동 국가 공식 기념행사에서 제창해 왔던 민중가요 ‘임을 위한 행진곡’을 퇴출하고 새로운 공식 기념노래를 제정하겠다고 밝히면서 야권이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다.
재창당을 준비 중인 진보신당이 새로운 당명 공모 결과를 놓고 당원 선호조사를 실시해 오는 11일 전국위원회에 제출할 5개의 당명을 결정했다. 진보신당 새당명은 전국위원회에 제출된 5개의 당명 중 3개를 뽑아 당원 전수조사를 거쳐 결정할 예정이다.
지난 5일 김한길 당대표 체제가 새로 들어서고 민주당 주요 강령과 정책의 중도 우클릭 변화 바람이 일고 있는 가운데, 새 최고위원으로 당선된 우원식 의원은 주요 노동현안 현장 요구를 중심과제로 삼아야한다고 강조했다.
진보신당이 민주당 새 당대표로 선출된 김한길 대표에게 중도보수 이념을 명확히 해야 선명야당이 가능하다고 충고해 눈길을 끈다.
군소후보 TV 토론 자격을 제한하는 이른바 이정희 방지법에 통합진보당이 강하게 반발하는 가운데, 심상정 진보정의당 정치쇄신특별위원회 위원장은 결선투표제를 대안으로 제시했다.
지난 1월에 이어 2일에도 삼성전자 반도체 생산라인에서 또 불산이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민주당 국회 환경노동위원들을 비롯한 야권이 일제히 유해화학물질관리법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고 나섰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