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여야를 막론하고 스웨덴식 복지국가 모델에 대한 연구가 한창인 가운데, 주한 스웨덴 대사가 전한 노동과 세금에 대한 스웨덴 사회 공통의 사회적 가치와 기본전제들은 한국사회에선 기본 인식조차 부족한 것들이었다.
정부와 새누리당이 밀양 송전탑 문제를 보상금 문제로만 축소하고, 송전탑-선로 건설을 반대하는 주민들을 분열 시키려는 의도가 담긴 대책을 발표해 주민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변혁모임(변혁적 현장실천과 노동자계급정당 건설을 위한 추진모임)이 지난 4월 27일 전국활동가 대회 결정대로 각 지역별 추진 모임 건설 등 본격적인 계급정당 추진위 건설을 위한 행보를 밟고 있다.
새누리당과 민주당이 본격적인 개헌 논의를 위해 국회의원 20명이 포함된 헌법개정연구회를 두겠다고 일방적으로 발표하면서 사회적 약자나 소수자들의 목소리가 배제될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다.
윤창중 본인이나 청와대 등 가해자 조직과 보수언론의 2차 가해는 성폭력 사건이 있을때마다 통상적 패턴으로 나타나지만, 진보를 자임하는 언론들도 이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지적이다.
하지만 박 대통령이 따로 사과 기자회견 등의 형식이 아닌 수석비서관 회의 모두 발언을 통한 사과를 한데다, 이후 재발방지 대책을 두고는 공직기강 재확립 정도의 언급에 그쳐 야당은 일제히 미흡한 사과라고 지적했다.
진보신당은 오는 6월 23일 당대회에 상정할 새로운 당 강령에 당의 이념을 “생태주의, 여성주의, 평화주의, 소수자 운동과 결합된 사회주의”로 공식화했다. 또한 새 당명의 최종 3개 후보로 노동당, 녹색사회노동당, 좌파당을 결정했다.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를 수행하던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이 성추행 사건에 연루돼 급 귀국길에 오른 것이 미국경찰의 수사를 피하려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진보정당들은 특히 ‘쌍용차 문제 해결을 위한 여야협의체’가 양당의 면피용 기구가 됐다며 협의체 해산과 국정조사 실시를 촉구하고 나섰다.
박영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민주당)이 최근 법사위 월권논란을 두고 새누리당의 이중적 태도를 강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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