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정의당은 조직력에 비해 낮은 득표율을 얻어 큰 패배라고 볼 수 있지만, 안철수라는 대어와의 경쟁에서 일부 정치적 성과는 남겼다고 볼 수 있다.
지난 대선 당시 김소연 무소속 후보 선거투쟁본부를 주도했던 변혁모임(변혁적 현장실천과 노동자계급정당 추진모임)이 올 11월 전국노동자대회에서 ‘노동자계급정당 추진위원회’ 출범을 목표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
지난 22일 민주통합당 전당대회준비위원회가 공개한 ‘강령·정책 개정안’의 노동관련 문구 삭제 등 노동가치 훼손 논란에 민주당 노동위원회가 강력히 반발했다.
오는 5.4 전당대회를 앞두고 개정 논의가 한창 진행 중인 민주통합당 강령개정안이 중도노선 논란과 함께 노동문제를 풀겠다던 핵심 약속도 삭제해 논란이 예상된다.
김한길, 최원석 민주통합당 의원들이 차별금지법 발의를 철회하고, 김재연 통합진보당 의원이 끝까지 법 제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히자 보수 기독교단체들이 김 의원을 정조준 했다.
민주통합당의 유력 당대표 후보인 김한길 의원과 최원식 의원이 각각 대표발의 했던 차별금지법안을 철회한다고 밝히면서, 민주통합당이 보수기독교계에 밀려 보편적인권 지향도 포기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다.
지난 2월 차별금지법을 각각 대표 발의했던 김한길, 최원석 민주통합당 의원이 보수기독교 단체들의 압력 때문에 법안을 철회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법안이 좌초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옛 민주노동당 시절 당 최고위원 등을 맡으며 정치활동을 하다 통합진보당 비례경선 부정 사태 당시 탈당했던 비당권파 중진인사들을 중심으로 노동·진보 전국정치단체를 창립할 예정이다.
서울 고등법원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의원직 상실형인 벌금 250만원을 선고받은 김미희 통합진보당 의원(성남중원)에게 벌금 80만원을 선고했다. 김미희 의원은 대법이 항소심 판결을 확정하면 의원직을 유지할 수 있게 된다.
이철우 새누리당 원내대변인이 19일 오전 경찰의 국정원 직원 불법 정치개입 수사 결과를 두고 “민주통합당의 국정원 직원 불법감금과 인권유린도 철저히 수사하라”고 촉구해 논란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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