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의 위기를 논하는 대목에서 이 대표는 통합진보당, 진보정의당 등의 유력 인사들과 세력들이 자기들이 있어야 할 자리를 떠나면서 진보의 본질이 약화된 데서 찾았다. 대선 이후 민주당까지 진보로 얘기되는 현실을 두고는 진보가 넓어진 게 아니라 그만큼 오염됐다고 했다.
양당 원내대표 합의사항에는 쌍용차 문제가 언급돼 있지만, 사실상 쌍용차 협의체 해법 마련 실패에 대한 면피용으로 합의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안철수 무소속 의원의 정책네트워크 ‘내일’ 이사장을 맡은 최장집 교수가 “안철수 신당은 노동 중심의 진보정당을 추구한다”는 말을 하고 안철수 의원도 동의 하면서 진보정의당과의 연대-연합 가능성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진보정의당은 사안별 연대는 가능하다는 원론적 의미로 선을 긋고 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야당 의원들은 30일 오전 국회보건복지위 위원장실에서 이영찬 보건복지부 차관이 출석한 가운데 비공개 논의를 진행하고 진주의료원 업무재개 명령을 내려줄 것을 요구했다.
진보신당이 국회 정치쇄신특위에 정치개혁을 위한 비례대표, 책임정치, 유권자참여 확대를 위한 ‘정치개혁 3-UP(쓰리업) 대안’을 제시했다.
노회찬, 조준호 진보정의당 공동대표는 29일 진보정의당 홈페이지 ‘당명개정의 건’ 의안 토론 게시판에 진보정의당의 새로운 당명으로 ‘사회민주노동당’(약칭 사민당)을 제안했다.
진보정의당 이지안 부대변인도 28일 논평을 내고 “자신의 공약 달성을 위해 고용의 질이나 노동환경 개선의 여지없이 시간제 일자리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비정규직을 많이 만들라니 대통령의 인식 수준이 참으로 실망스럽다”며 “박근혜 대통령의 이 발언에 ‘대통령도 시간제로 하자’는 누리꾼들의 농담이 그저 농담으로만 들리지 않는다”고 밝혔다.
최재성 민주당 의원은 “국세청은 고 노무현 대통령이나 무수한 정치 사건들에서는 샅샅이 뒤졌다”며 “조그만 단서 하나만 가지고도 세무조사를 나가는 국세청이 자녀에 대한 전두환 씨의 증여, 자녀가 소유하고 있는 재산은 세무 조사를 해도 충분한 정황근거가 되는 데도 뺐다”고 법안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기획재정부가 밀양 송전탑 문제해결 방안으로 지난 21일 정부와 새누리당이 긴급 당정협의를 통해 내놓은 송변전 주변지역 지원에 전력산업기반기금 사용에 반대입장을 드러냈다.
진보정의당이 지난 25일 열린 전국위원회에서 2단계 재창당을 위한 혁신 당대회에 안건으로 제출한 ‘7가지 대국민약속’을 채택하기 위해 심의·의결하는 과정에서 수면 아래에 잠복해 있던 당내 이견이 터져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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