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의 국민연금 지급보장을 명문화하는 국민연금법 개정안이 1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했다.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가 지난 11일 나온 정부의 공식 대화 제의가 북한의 거절로 이뤄지지는 않았지만, 대화분위기를 계속 이어나가도록 박근혜 정부를 지원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4.24 노원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허준영 새누리당 후보가 안기부 X파일의 떡값검사 명단을 공개해 의원직을 상실한 노회찬 진보정의당 공동대표의 정의감을 높게 평가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6인 협의체에서 양당 대표들은 개헌기구를 양당 간 원내대표 논의를 통해 구성하고, 논의가 진전되면 국회 개헌 특별위원회 구성까지도 염두에 두기로 했다. 이제까지 개헌 논의는 때마다 나오기는 했지만 특위를 구성한 적은 없다.
원유철 새누리당 의원(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이 북한의 핵 위협에 맞서 남한도 핵무장을 해야 한다고 주장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
지난 10일 국정원이 주도한 사이버공격 합동대응팀이 3월 20일 발생한 방송사와 금융기관 해킹이 북한 정찰총국의 해킹 수법과 일치한다고 발표한 시점이 묘하게 국정원이 주도하는 ‘사이버테러방지법’ 발의 시기와 겹쳐 논란이 일고 있다.
9일 발표한 민주통합당 대선평가보고서로 당 내분이 점점 가시화 되고 있다. 대선 패배의 원인을 두고 본격적인 폭로전이 진행되고, 대선 단일화 협상을 했던 안철수 노원병 후보와는 진실게임 양상도 나오고 있다.
진보정의당은 삼성 X파일 문제로 노회찬 공동대표가 의원직을 상실한 4.24 노원병 보궐선거의 의미가 거물급 정치인인 안철수 후보의 출마로 퇴색됐다고 지적했다.
북한이 이르면 오늘이라도 미사일 시험 발사나 그에 상당한 군사행동을 할 가능성이 높다고 알려지면서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가 한국, 북한, 미국에 3가지 긴급 제안을 했다.
이철우 새누리당 원내대변인(원내 부대표)이 우리민족끼리 해킹 명단 수사를 통한 마녀사냥식 매카시즘 광풍이 여당에 역풍으로 작용할 우려를 내비치면서도 명단에 친북세력이 상당수 있다고 말해 사실상 매카시즘 광풍을 조장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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