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공무원노조 지도부는 19일 오전 8시 30분 문희상 민주통합당 비대위원장을 만나 해고자 원직복직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설립신고 문제 해결을 위한 4월 국회 특별법 통과를 당부했다.
안철수 4.24 노원병 보궐선거 무소속 후보가 삼성 X파일 떡값 검사 명단 공개로 노원병 의원직을 상실한 노회찬 진보정의당 공동대표의 문제의식을 계승하겠다고 밝혀 주목된다.
서울 수서경찰서가 지난 대선 당시 국가정보원 직원의 선거개입 및 정치관여 혐의 사건을 두고 “국정원법을 어겼지만 공직선거법 위반은 아니”라는 중간 결론을 내 논란이 일고 있다.
진보신당이 6월 재창당을 앞두고 당명을 바꾸고, 당 이념과 노선, 기본 정책 방향을 담을 강령을 새로 제정한다. 이는 지난 해 사회당과 통합 당시 약속이기도 하다. 장 부대표가 공개한 진보신당 강령에 담긴 당의 지향점은 ‘평등 생태 평화 공화국을 만드는 사회주의 정당’이다. ‘사회연대국가’, ‘복지국가’ 처럼 당면 목표를 표어 수준으로 하기 위해 기존 진보신당의 표어를 이어받는 안이다.
민주통합당 한미FTA 강령 변경안의 책임자인 김성곤 전당대회 준비위원장이 2011년 11월 한미FTA 국회 비준 날치기 당시 김진표 원내대표와 함께 한미FTA 타협안을 주도했던 전력이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자기혁신과 쇄신 이미지를 통해 정권재창출에 성공한 새누리당이 다시 87년 대의민주주의 체제를 뛰어넘겠다며 정치혁신 아젠다를 던지고 나섰다. 이는 안철수 후보가 실내용은 전혀 밝히지 못한 채 국민의 뜻이라고만 강조하는 애매모호한 새정치를 앞서겠다는 의지로도 읽힌다.
‘한미FTA 폐기를 위한 국회 비상 시국회의’ 활동을 벌여왔던 이종걸 민주통합당 의원이 최근 당내 한미FTA 관련 입장 변화에 대해 인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민주통합당에서 때아닌 한미FTA 투쟁 반성분위기가 일고 있다. 민주당 전당대회준비위원회가 오는 5.4전당대회에서 채택할 당 강령과 정강정책에서 ‘한미FTA 재검토’라는 표현을 빼는 방안을 추진 중이기 때문이다.
4.24 노원병 보궐선거에 출마한 김지선 진보정의당 후보가 야권 후보단일화 요구는 진보정치의 희생을 강요하는 것이라고 단일화 여부를 재차 일축했다.
4.24 노원병 보궐선거에 출마한 정태홍흥 통합진보당 후보가 안철수 무소속 후보의 새정치를 두고 “애매모호하고 어영부영하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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