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이 오는 24일 1월 임시국회를 시작하기로 합의하면서 심상정 진보정의당 의원이 쌍용차 국정조사 약속이행을 재차 촉구했다.
민주통합당 최민희 의원이 문화예술인의 근로자성 인정을 주 골자로 하는 ‘예술인복지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김현우 후보는 “지금 운동권 내에서 ‘노동중심성’의 유효성에 대해 문제제기를 할 때 대하는 ‘구좌파’들의 거의 적의에 가까운 거부감을 잘 알고 있다”며 “대량생산과 대량소비 경쟁에 포섭된 노동자의 삶과 의식, 조직 노동의 노동계급 대변성의 한계 같은 문제는 ‘단결’과 ‘현장 복원’이라는 구호 아래서 금기시되어 왔다”고 지적했다.
새누리당 원내대표단이 무급휴직자 복직 결정 후 국정조사 불가론을 더욱 강하게 내세우는 가운데 나온 발언이라 이후 새누리당 원내 입장변화 가능성이 주목된다.
노회찬 진보정의당 공동대표는 진보정치의 과제에 관해 “새로운 질의 진보정당이 나타나야 한다”며 “진보정의당도 기득권을 버리고 다른 여러 진보정치 세력과 그간 드러난 진보정당의 폐단이나 악습 이런 것들을 제거해내는 제2창당 수준의 새로운 출발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민주당 국회 환경노동위 신계륜, 홍영표, 은수미, 한명숙, 김경협, 한정애, 장하나 의원이 11일 오후 성명서를 통해 쌍용차 국정조사 필요성을 조목조목 설명했다.
참여연대,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YMCA 전국연맹, 녹색연합, 환경운동연합 등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10일 오전 프레스센터에서 2013년 신년하례회를 개최해 희망을 만들자고 했지만, 대선 패배의 그림자가 가시지는 않은 모습이었다.
정성희 소통과혁신연구소장은 대선 이후 정치상황과 노동진보정치의 방향을 두고 “진보통합-야권연대 정치전략은 여전히 유효하고 더욱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노동 중심의 대중적 진보정당 대 변혁적 노동자계급정당, 의회주의 대 비제도 정치, 최대 강령주의 대 최소 강령주의 등과 같은 여러 이슈가 그들 간의 논의에서 적절한 해결책을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
민주통합당은 9일 오전 10시 30분 당무위원회-의원총회 연석회의에서 만장일치로 5선의 문희상 전 국회부의장을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추대했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