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이 밀양 송전탑 건설 예정지 중 밀양시 ㅇㅇ면 A마을의 민원 중단 합의를 이끌어 내기 위해 조작된 주민 연명부와 대표성 없는 주민 5명의 허위 합의를 바탕으로 10억 5천 만원을 지급하기로 한 합의서가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쌍용자동차 국정조사가 1월 임시국회 개원 협상의 최대 쟁점 중 하나가 된 가운데 국정조사가 오히려 쌍용차 경영정상화에 도움이 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야권은 특히 각 투쟁현안 사업장 노동자들의 고공농성이 장기화 되자 각 현장을 줄줄이 찾을 계획을 세워 박근혜 정부 출범 전부터 노동현안이 정치권 주요 쟁점이 됐다.
제주해군기지 건설저지를 위한 전국대책회의와 강정마을회가 “제주해군기지 공사 즉각 중단과 철저한 부대의견 검증”을 촉구했다.
우원식 민주통합당 원내수석부대표는 1월 임시국회에서 새누리당이 쌍용차동차 국정조사에 응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상훈 후마니타스 대표가 진보정의당이 이제는 진보라는 개념을 버리고 이념적으로 사회민주주의를 채택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야권이 이동흡 헌법재판소장 지명자에 대해 점점 더 강경한 입장을 내 놓고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이동흡 지명자의 과거 행적과 판결이 드러나면서 극우적인 성향뿐 아니라 여러 문제들이 얽혀 있다는 것이다.
대선이 본격화되기 전부터 가장 듣기 싫은 말이 있었다. ‘페미니스트들은 박근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 ‘여자니까 여자를 지지할거냐’는 질문들. ‘여자니까 여자를 지지하느냐’는 질문은 남성들만이 정치적 주체로 전제되는 지금의 현실을 그대로 드러내는 질문이자, 동시에 정치의 장에서 여성이 어떠한 대상으로 생각되는지를 보여주는 질문이다.
이한구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사태 국정조사에 자신이 부정적인 이유에 대해 “겨우 정상화 되어가고 있는 쌍용자동차에 기업경영 의욕을 떨어뜨리고 해외시장개척하는데 방해가 된다”며 “그렇게 되면 오히려 해고된 전 직원들의 복직이 더 어려워질 수 있다”고 밝혔다.
이한구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지난 4일 평택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철탑 농성현장을 방문해 쌍용차 국정조사에 부정적 의견을 내비쳤지만, 민주당이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히면서 쌍용차 국정조사가 1월 임시 국회 핵심쟁점으로 떠올랐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