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희 통합진보당 대선 경선 후보가 연일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와 민주당을 비판하며 지지층 결집과 야권연대 역할론을 강조하고 있다. 당 내홍으로 존재가 미미해진 통합진보당의 존재 이유를 확실히 보여주겠다는 전략이다.
“정권교체와 야권단일화는 분명 진보정당의 강화 속에서 실현되어야 우리 사회의 근본적 변화가 있을 것”
고용노동부가 만든 ‘특성화고 고3 현장실습생 핸드북’ 내용이 엽기적이다. 실습생의 인격을 비하하고 성차별적 내용도 담겨 있다. 반면 실습생들에게 꼭 필요한 노동권을 지킬 근로기준법에 대한 상세한 설명 등은 없었다.
문성현 전 민주노동당 대표가 11일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 선거대책위 캠프에 합류했다.“일각에선 문 전 대표의 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 출마설이 나오고 있지만, 권영길 전 대표가 나설 경우 권 전 대표의 영향력이나 인지도가 막강해 야권단일후보가 되기는 쉽지 않을 것”
정부가 구미 불산가스 사고지점에서 불화수소(불소)를 함유한 증기가 관찰됐는데도 ‘심각’ 단계 경보를 해제한 것으로 드러났다.
야권의 대선주자들은 보수경쟁을 벌이고 있다. 안철수 후보는 “성장 없는 경제민주화는 바퀴가 하나밖에 없는 자전거”라고 말했고, 문재인 후보는 “노측도 일정한 고통분담을 해줘야 될 것 같다”고 주장했다.
노회찬 진보정의당 창당준비위 소속 의원은 “여러 상황을 종합할 때 진보정의당의 대체적인 대선 관련 분위기는 합의추대방식으로 가는 게 바람직하지 않느냐는 의견이 모이고 있다”고 밝혔다.
18대 대통령 선거 70여일을 앞둔 상황에서 진보좌파.노동자민중진영 대선 공동기구 건설 논의가 마지막 고비를 넘고 있다.
심상정 진보정의당 의원은 야권후보 단일화를 두고 “진보적인 정권교체와 정권교체 이후 국민 삶의 실질적 변화를 이뤄내기 위해서 진보정치의 몫이 있을 것”이라며 문재인-안철수-진보정치세력으로 이어지는 야권3자 단일화경선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번 조사는 사실상 탈당파 핵심 당원들이 대부분 탈당한 상태에서 진행한 여론조사라 구 당권파 그룹에겐 뼈아픈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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