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대선 후보로 선출된 문재인 후보의 첫 번째 공식 일정은 ‘일자리’였지만, 일자리창출의 대안은 ‘노사민정 대타협’ 모델이었다. ‘노사민정 대타협’은 이명박 대통령이 경제 살리기와 일자리 창출의 핵심 공약 중 하나로 제시했던 노사 고통분담 모델이다.
통합진보당 신당권파 전면 탈당 후 남은 구당권파 중심으로 재편된 통진당 비상대책위원회가 17일 오전 9시 1차 비대위 회의를 열고, 전 당원 대선논의를 벌여나가기로 결정했다.
문재인 후보는 “대한민국은 성장만을 외치며 달려오는 동안 특권과 부패가 만연했고 독선과 아집이 횡행했다”며 “오늘의 시대정신은 ‘경쟁과 효율’에서 ‘상생과 협력’으로의 전환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통합진보당 탈당파인 진보정치 혁신모임은 16일 오후 구로구민회관에서 300여명의 전국운영위원이 모인 가운데 향후 진로를 논의하는 전국회의를 개최했다.
통합진보당은 16일 오후 일산 킨텍스에서 660명의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 당대회를 열고 비대위원장과, 원내대표, 대선방침을 확정지었다. 원내대표에는 오병윤 의원, 당 사무총장에는 안동섭 경기도당 위원장이 각각 임명됐다.
정치대회는 불안정 노동자(비정규직 노동자)를 조직하고 주체화 해 신자유주의 시대 자본의 공격을 무력화하고 노동운동 위기 극복의 핵심 지점임을 선언하는 자리다.
민주노총 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연맹 노동자 559명이 지난 13일 ‘새로운 노동정치를 위한 공공운수노동자 559명의 새로운 행동제안’을 발표했다.
통합진보당 탈당을 주도했던 진보정치 혁심모임의 핵심인사들이 13일 모두 탈당을 마무리했지만 당원 수는 지난해 12월과 큰 차이가 없다고 구당권파 쪽은 밝혔다.
유시민, 심상정, 조준호 전 통합진보당 공동대표가 탈당을 선언했다. 이로서 구 민주노동당과 통합진보당을 거친 전직 당대표들은 이정희 전 대표를 제외하고 모두 탈당을 선언했다.
통합진보당 탈당파인 진보정치혁신모임은 오는 16일 오후 2시 전국 200여개 지역위원회 주요간부가 참여하는 진보정치혁신모임 전국회의를 개최해, 창당추진조직으로 명칭을 바꾸고 조직재편을 결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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