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노동자·민중후보 연석회의, 연립정부 거부했지만…

노동자·민중후보 연석회의, 연립정부 거부했지만…

좌파단체들은 연석회의가 연립정부 반대를 명시했지만, 여전히 야권연대를 통한 정책협약 전술 유지할 것이라는 의구심을 버리지 않고 있다. 이날 회의에 참관한 몇몇 좌파단체들은 연석회의 논의에 일단 회의적인 입장이다.

진보정치 혁신모임, 13일 신당 창당 시기 등 결정

진보정치 혁신모임, 13일 신당 창당 시기 등 결정

통합진보당 탈당 세력인 진보정치 혁신모임은 13일 오전 9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신당창당 시기와 방법, 대선 대응 등 중요 사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미 강기갑 전 대표와 최고위원들이 통진당을 탈당한데다, 13일엔 지역구 의원들과 전직 최고위원 및 전직 국회의원, 지방의원까지 집단 탈당 기자회견을 예고하고 있어, 혁신모임은 신당창당 논의가 불가피하다고 보고 있다.

신당권파 탈당 이번 주 마무리…구당권파 16일 당대회

신당권파 탈당 이번 주 마무리…구당권파 16일 당대회

노회찬 의원은 또 “민주당과의 통합 가능성은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다”면서도 대선 야권연대를 놓고는 “정권 교체를 위해 민주당과 새로운 진보정당혁신모임과의 연대는 필수적”이라고 덧붙였다.

권영길·천영세 통진당 탈당, “죄인이 된 심정”

권영길·천영세 통진당 탈당, “죄인이 된 심정”

권영길·천영세 전 민주노동당 대표가 통진당을 탈당했다. 민주노동당 창당 주역이었던 두 전 대표는 11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죄인이 된 심정으로 탈당한다”고 밝혔다.

대선 독자후보, 야권연대·완주 여부 최대 쟁점 부상

대선 독자후보, 야권연대·완주 여부 최대 쟁점 부상

대선 100일을 앞둔 각 노동정치 세력들은 대선 노동자민중 독자 후보 방침엔 대부분 동의하지만, 야권연대와 완주 문제를 놓고 치열한 논쟁을 예고하고 있다.

강기갑 탈당, 낙향…“신당 합류 불가”

강기갑 탈당, 낙향…“신당 합류 불가”

강기갑 통합진보당 대표는 끝내 눈물을 흘렸다. 마지막까지 웃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했지만, 누군가는 분당의 책임을 지는 모습을 보이기 위해 낙향을 얘기할 때 눈물을 참지 못했다. 강기갑 대표는 탈당 선언과 함께 신당권파 인사 중심의 신당 흐름에 가지 않겠다며 사실상 정계은퇴를 시사했다. 강기갑 대표의 탈당으로 신당권파는 이번 주 안에 최고위원들과 지역구 의원들을 포함한 대규모 탈당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변혁활동가 모임, 사실상 대선 투쟁기획단 결정

변혁활동가 모임, 사실상 대선 투쟁기획단 결정

9일 오후 용산 철도노조 대회의실에서 열린 ‘변혁적 현장실천 노동자계급정당 건설을 위한 현장활동가 전국토론회’에서 ‘투쟁하는 노동자민중 대통령 후보’를 중심으로 하는 ‘2012년 대선투쟁의 방향’에 대한 큰 기조가 잡혔다. 토론회에서는 2013년 계급정당 건설의 단초를 마련하고 투쟁 기획과 정세에 개입하기 위해 사실상 공동소집권자와 지역기획단, 중앙기획단이 확정되는 대로 기획단을 투쟁기획단+대선기획단의 위상으로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사노위 대선 방침 결정, “투쟁하는 노동자민중 독자후보”

사노위 대선 방침 결정, “투쟁하는 노동자민중 독자후보”

사회주의노동자정당 공동실천위원회(사노위)는 8일 충남지역에서 총회를 열고 “‘투쟁하는 노동자·민중후보’를 무소속 후보로 내세우고 후보 사퇴 없이 완주한다”는18대 대선 방침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진보신당, ‘연립정부 반대, 연대후보 완주 노력’ 대선방침 확정

진보신당, ‘연립정부 반대, 연대후보 완주 노력’ 대선방침 확정

진보신당은 지난 8일 서울 정동 금속노조 회의실에서 전국위원회를 열고 노동자·민중 독자후보의 완주를 중심으로 하는 18대 대선방침을 확정했다.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4인 제명…분당 절차 시작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4인 제명…분당 절차 시작

통진당은 이제 9명의 국회의원만 남게 됐다. 제명된 4인의 의원은 무소속으로 활동하다 추가 신당창당에 나설 예정이다. 5일간 물과 소금도 끊고 단식을 진행했던 강기갑 당대표는 의총이 끝난 직후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후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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