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제남 “화합과 혁신 위해 무효표”…천 명이상 탈당계 ‘파국’

김제남 “화합과 혁신 위해 무효표”…천 명이상 탈당계 ‘파국’

이정미 통합진보당 대변인은 “김제남 의원의 무효표 한 표 때문에 지금 천 명이 넘는 당원들이 탈당하고 있는데 무슨 화합을 이야기 하느냐”며 “이는 강기갑 대표를 지지했던 다수의 당원과 국민의 기대를 저버린 행위였다”고 비판했다.

진보대통합과 진보대절망…부끄러운 1년 반

진보대통합과 진보대절망…부끄러운 1년 반

민주노총과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사회당 등은 2011년 1월 20일 오전 국회에서 ‘진보정치대통합과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을 위한 진보진영 대표자 1차 연석회의’를 열고 “2011년 안에 광범위한 진보세력이 참여하는 진보정치대통합과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을 위해 노력한다”고 합의했다.

“김제남 배신으로 통합진보당 ‘멘붕’”…책임론 거세

“김제남 배신으로 통합진보당 ‘멘붕’”…책임론 거세

강동원 전 원내수석부대표는 27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통한 배신감을 느낀다”며 무효표를 던진 것으로 알려진 김제남 의원에게 공식 입장을 요구했다. 반면 구 당권파 측은 ‘진실이 드러났다’며, 이후 야권연대 성사와 원내지도부 재구성을 통해 통합의 길을 가겠다고 밝히고 나섰다.

통합진보당, 집단 ‘멘붕’…의총장 밖에선 폭로전 맞대결

통합진보당, 집단 ‘멘붕’…의총장 밖에선 폭로전 맞대결

이석기, 김재연 의원의 제명을 놓고 통합진보당 의원총회가 한창인 가운데 의총장 바깥에서는 구 당권파의 백승우 전 사무부총장과 참여계의 이청호 부산 금정구의원의 번외대결이 뜨겁게 달궈졌다. 두 당직자의 폭로전 양상에 당원들이 가세하면서 통합진보당 당원 게시판은 멘붕상태에 빠졌다.

통합진보당 이석기, 김재연 제명 부결…‘혁신’은 끝났다

통합진보당 이석기, 김재연 제명 부결…‘혁신’은 끝났다

강기갑 대표를 중심으로 한 혁신파의 첫 번째 당 쇄신 작업이 실패로 돌아가면서, 혁신파는 지도력에 큰 상처를 입게 됐다. 심상정 원내대표와 강동원 원내수석부대표, 박원석 원내대변인 등 지도부 3명은 의원총회 결과의 책임을 지겠다며 총사퇴를 발표했다.

통합진보당 중앙위, 9시간 격론 끝에 안건처리 없이 끝나

통합진보당 중앙위, 9시간 격론 끝에 안건처리 없이 끝나

구 당권파는 이날 중앙위원회에서 해당 안건을 포함한 6개 안건을 현장 발의했으며, 이를 둘러싼 구, 신당권파의 격론이 이어졌다. 결국 중앙위원회는 구 당권파의 현장발의 안건을 받아들일지 여부와, 회순 변경 논의만 약 9시간동안 반복한 뒤 폐회됐다.

MB 대국민 사과…야당, \”사과로 끝날 일 아니다\”

MB 대국민 사과…야당, \”사과로 끝날 일 아니다\”

지지율이 10%대로 떨어지는 등 레임덕에 빠져들고 있는 이명박 대통령이 24일 오후 2시 친인척 및 측근 비리와 관련하여 대국민 담화를 통해 사과의 뜻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약 4분간의 담화문을 읽는 가운데, 두 번 고개를 숙였다.

이석기·김재연 제명 구당권파 요구대로 연기…다시 수렁으로?

이석기·김재연 제명 구당권파 요구대로 연기…다시 수렁으로?

통합진보당이 이석기·김재연 의원의 제명 징계를 의결하기 위해 의원총회를 열었지만 무의미한 사퇴 권고만 다시 내리고, 25일 중앙위 이후로 제명 의총을 연기했다. 구당권파들의 요구가 관철된 것이다.

이석기·김재연 제명 의총 구당권파 불참…복당 시사

이석기·김재연 제명 의총 구당권파 불참…복당 시사

통합진보당 이석기·김재연 의원의 제명을 결정짓는 의원총회을 하루 앞둔 22일 구당권파 의원들을 비롯한 구당권파 성향의 재야원로, 통합진보당 경기도당 소속 민주노총 조합원 등이 제명의총을 반대하는 총공세를 벌였다.

사노위, “통진당 ‘노동중심성’ 회복 가능성 없다”

사노위, “통진당 ‘노동중심성’ 회복 가능성 없다”

지난 15일 통합진보당 신임 당대표로 혁신파를 자처하는 강기갑 지도부가 공식 출범했지만 노동 중심성을 회복할 가능성은 없다는 주장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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