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행 상대다수득표에 의한 대통령 당선인 결정방식은 역대 선거에서 전체 유권자의 30%대 지지만으로 대통령이 되는 결과를 낳아 선출된 대통령의 민주적 정당성을 약화시켜 왔다”
김미희 의원은 “그동안 혁신 비대위와 일부 언론은 투표 하루 전 외부접속이 있었다며, 김인성 교수를 거론하여 누명을 씌워왔다”며 “당직선거 중단과 당원들의 투표값 무효화에 대한 책임을 피하려는 강기갑 혁신비대위와 우일소프트의 음모가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비난했다.
19대 국회 개원 첫 날인 2일 300여 인권시민사회단체가 모인 ‘현병철 연임반대와 국가인권위 바로세우기 전국 긴급행동’ 대표자들은 국회 기자회견장에서 “현병철 위원장은 결코 최초로 도입된 국가인권위원장 인사청문회 후보자가 될 자격이 없다”고 현병철 위원장 연임반대와 자진 사퇴를 촉구했다.
“이렇게 생긴 어용노조들은 민주노총 산하 신설 복수노조의 70%, 한국노총 산하 신설 복수노조의 28.4%를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쟁의사업장이나 운수사업장, 비정규직 사업장에 집중되어 있다”
지난 29일 밤 통합진보당 중앙당기위원회는 이석기·김재연 의원과 조윤숙·황선 비례대표 후보자의 1심 결과에 대한 이의신청을 기각해 제명을 결정했다.
29일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이 19대 국회 원구성 협상결과 나온 ‘비례 부정경선 관련 통합진보당 이석기·김재연 의원 자격심사안 공동 발의’ 합의는 통합진보당 구당권파의 정치적 희생양화에 더욱 힘을 실어 줬다.
통합진보당 비례경선 2차 진상 조사의 핵심 논란의 중심에 투표시스템의 웹서버와 데이터베이스(DB) 로그분석을 통한 기술검증 보고서를 작성한 김인성 한양대 겸임교수가 섰다.
“녹색당은 정치결사체라기보다는 녹색, 생태라는 다소 추상적이면서 미래지향적인 가치에 동의하는 사람들의 시민운동적 성격이 더 강한 조직”이라며 \"이러한 조직의 성격 때문에 진보신당과의 통합설이 나오는 것일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이상규 의원은 “이번 사태의 1차적 원인은 공당에서는 사용하기에 적절하지 않은 낮은 수준의 투표시스템을, 그것도 기술 검증 없이 사용한 것에 있다”며 “‘트랜젝션 세이프’가 전혀 보장되지 않는 MyISAM 테이블을 관리 사용한 것이 근본적 원인”이라고 밝혔다.
4.11 총선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경선 부정선거 1차 진상 조사위원장이었던 조준호 전 통합진 보당 공동대표는 2차 진상조사 보고서를 두고 “1차에서 제기했던 문제들이 더 구체적으로 접근돼서 확인됐다”며 “1차 조사에서 미흡한 몇 가지 부분들이 2차 조사에서는 많이 보완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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