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엽 전 통합진보당 정책위의장이 4.11 총선 당시 당내 비례후보 선거 과정에서 “안정적인 선거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부족했다”고 인정했다.
진보신당 창당준비위원회가 18일 발표한 통합진보당 새로나기 특위 핵심과제를 두고 우경화 움직임이라며 우려를 드러냈다.
현대자동차의 사내하청 불법파견 노동자 정규직화를 외면하기 위한 꼼수가 계속 드러나는 가운데 은수미 민주통합당 의원과 법률단체들이 나서 직접고용을 촉구했다.
구당권파와 부울경의 이번 당직 선거연합은 지난 2월 3일 5차 전국운영위에서 시도의원 사퇴지역 보궐선거 불출마 결정 당시 해당지역 당원의 결정만을 강조하며 진보의 원칙을 버렸던 표결 연합과 같은 양상의 구도를 드러냈다.
강기갑 통합진보당 혁신비대위원장이 당대표 출마를 선언했다. 강병기 전 경남 정무부지사 출마가 혁신비대위의 총체적 부정 부실 선거 문제 해결을 되돌릴 수 있다는 판단을 했기 때문이다. 그의 출마 일성은 “과거로 돌아가지 않겠습니다. 혁신을 멈추지 않겠습니다”였다.
특위가 발표한 여러 대책들은 그간 진보정당이면 당연히 포함되어야 할 내용의 재검토 등이 담겨 있어 당내 격렬한 논쟁과 토론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심상정 의원은 “혁신의 폭을 넓히기 위해서 강기갑 위원장의 출마를 권유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의자”며 강기갑 위원장 추대의 뜻을 밝혔다.
15일 통합진보당 당대표 선거에 강병기 전 경상남도 정무 부지사가 출마 선언을 하면서 구당권파 쪽 후보 출마 여부와 비당권파 연합 쪽 후보 단일화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강병기 전 부지사는 이석기·김재연 의원의 자진사퇴를 호소하고 혁신비대위가 추진하는 출당에 대한 반대 입장을 공개적으로 선언해 사실상 혁신비대위 핵심 활동을 부정한 꼴이 됐다.
지난 5월 12일 통합진보당 중앙위 폭력사태 2차 조사 결과 최종 81명이 폭력과 회의 방해에 나섰으며, 이중 엄중 징계 대상인 의장단 단상 및 회의장 폭력 등 물리력을 행사자는 총 30명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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