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이 비례대표 부정선거를 둘러싼 내홍에 휩싸여 사실상 노동 현안에 손을 놓고 있는 사이 민주통합당은 민주노총의 주요 현안 사업장 챙기기와 공공부문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주도적으로 하고 있다.
강기갑 통합진보당 혁신비대위원장은 22일 오후께 비상대책위 회의를 열고 이석기, 김재연 비례당선자의 후보사퇴가 없다면 출당 조치도 열어놓고 논의 한다고 밝혔다.
21일 오전 8시 35분께부터 시작된 통합진보당 당원명부와 인터넷 투표관리시스템 및 데이터 압수수색이 22일 새벽 1시 30분께 사실상 경찰력에 의한 관련 서버 탈취로 끝났다.
통합진보당 장애인명부 비례대표 7번을 받은 조윤숙 후보가 중앙위의 비례후보 사퇴 권고를 거부했다. 비례 1번을 받아 당선된 윤금순 후보가 후보직 사퇴를 거론한 상황에서 조윤숙 후보가 사퇴를 거부하고 버티면 비례 대표직을 승계하게 된다.
21일 오전 검찰의 통합진보당사 전격 압수수색의 책임을 놓고, 구 당권파(당원비대위) 쪽은 사실상 혁신 비대위쪽에 책임을 돌렸다.
21일 오전 8시 35분께 검찰이 19대 총선 비례후보 선출 부정 의혹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서울 대방동 통합진보당사와 당 서버 관리 업체 등 압수수색을 시도하자 통합진보당이 강하게 반발하고 압수수색을 막고 있다.
노동계는 나눔환경이 사실상 임금 착취를 하고 있다고 봤다. 청소용역을 대행하면서 임금착취 구조를 그대로 유지하는 신종 민간위탁 방식이라는 주장이다.
노동자 정치! 제발 좋은 대학 나와서 넥타이에 양복 입으신 변호사, 교수, 박사님들에게 그만 맡기자. 현장 노동자들이 정치의 전면에 좀 서보자. 더 이상 정리해고 되면 알거지가 되는 이 잘못된 자본주의 우리가 바꾸자.
구 민주노동당 당권파인 경기동부연합 출신 인사들이, 2010년 6.2 성남시장 선거 야권연대 후보단일화 후 당선자 인수위원회 활동과정에서 청소용역 업체를 특혜로 선정 받기로 한 정황과 증언이 나와 파문이 예상된다.
이석기 당선자는 “이번 사건의 본질 중 여러 가지 중의 하나가 이번 진보당에 둘러싼 색깔공세와 부정의혹이 야권연대를 파괴하려는 불순한 음모도 있다고 생각한다”며 “하나의 정황을 보면, 이렇게까지 진보당을 쳐서 야권연대에 대한 정당성을 훼손하는 걸 보면 거기에 뭔가 이득을 취하려는 사람들이 있지 않나, 조심스럽게 생각 한다”고 주장했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