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해산된 조직이 계속 거론되는 것은 경기동부연합에서 활동했던 주요 인사들이 진보정당과 노동운동, 진보운동의 막후에서 인맥을 통해 정책을 결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진보신당이 전국위원회를 통해 총선 이후의 계획과 창당준비위원회 결성을 확정했다. 이들은 22일 오후 2시, 금속노조 회의실에서 9차 전국위원회를 열고 △총선평가 및 향후 계획수립의 건 △창당준비위원회 결성 승인의 건 △청산결의의 건 △국고보조금 지원 중단에 따른 파견당직제 폐지 및 교부금 비율 임시 조정의 건 등을 승인하고, 특별결의문을 채택했다.
홍세화 대표는 “아직 결정을 못했으며 고민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총선 결과와 관련해 대표직을 사퇴하는 것이 보다 책임지는 방법이라 생각하지만, 다른 정당처럼 계파가 있어 다른 대표가 곧바로 앉게 되는 상황이 아니어서 그 과정은 고민스럽다”며 “지금은 심경이 복잡하고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지만, 대표로서 책임져야 하는 부분은 분명히 있어야 한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부정투표 폭탄이 터졌다. 지난 18일 이청호 통합진보당 부산 금정구의원이 통합진보당 자유게시판에 제기한 당내 비례대표 부정투표 논란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
지난 18일부터 문성근 당대표 권한대행은 점심시간에 맞춰 여의도공원 국회의사당 방향 입구 귀퉁이에서 조그만 스피커에 10미터 길이의 마이크 하나만 놓고 시민과 직접 대화를 시도했다. 의전도 없고 무대도 없고, 동원된 관중도 없었다.
심상정 통합진보당 공동대표가 새누리당의 “통합진보당과 이정희 공동대표는 경기동부연합의 실체에 대해 설명하라”는 논평을 두고 “새누리당은 통합진보당을 논평할 자격조차 없다”고 비꼬았다.
노원경찰서가 노회찬 통합진보당 4.11총선 노원병 당선자가 가족과 함께 다니던 N성당에 낸 헌금 10만원의 기부행위 여부 수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일고 있다.
전병헌 의원은 “올해 불변운임가격은 1,398원인데 이를 물가상승률을 반영해 현재 경상가로 환산하면 1,824원”이라며 “민간사업자가 받겠다고 주장하는 1,550원은 1,824원 범위 내에 있기 때문에 유감스럽지만 서울시가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는 처지”라고 지적했다.
새진보통합연대 그룹의 수장인 심상정 공동대표가 총선 직후 당권파 그룹인 ‘경기동부연합’과 북한 미사일 문제 논평 등에 이견을 제시하고 나서면서 이후 행보에 관심이 주목된다.
우 대변인은 “논란의 상황으로 가기 전에 일치 볼 수 있다”며 “별로 쟁점이 없을 것이다. 논의는 형식적 수준에서 정리될 수도 있고, 합의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비례대표후보선출선거 진상조사위원회(위원장 조준호)는 “이번 주까지 보고서를 내기로 한 상황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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