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관봉 5000만원, 09년 10월말경 풀렸다…17개월이나 누가 보관했나?

관봉 5000만원, 09년 10월말경 풀렸다…17개월이나 누가 보관했나?

장진수 전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주무관이 민간인 사찰 입막음용이라며 공개한 5만원권 관봉 5000만원은 2009년 10월말에서 11월 초순 사이에 한국은행에서 시중은행에 풀린 것으로 확인됐다.

통합진보당, 내부체제 정비 잰걸음

통합진보당, 내부체제 정비 잰걸음

통합진보당 대표단과 소속 제19대 국회의원 당선자 13명이 ‘통합진보당의 힘으로 세상을 바꾸자’며 당선의 기쁨을 나누면서도 당부의 말을 잊지 않았다. 전통적 지지층인 노동자가 결집된 울산과 창원지역의 패배에서 자성의 목소리가 나왔고, 6월 개원 준비 전 당 내부 체제 정비도 과제로 떠오르기 때문이다.

‘청소노동자’로 돌아간 김순자, “정치는 말이 아닌 행동”

‘청소노동자’로 돌아간 김순자, “정치는 말이 아닌 행동”

다시 울산과학대 비정규직 청소노동자로 돌아간 그는 이번 낙선의 이유에 대해 “비정규직이 지금도 억수로 심각하긴 심각한데 그 부분들이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심각성을 모르고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진보신당 등록취소, ‘창당준비위원회’로 ‘제2 창당’ 나서

진보신당 등록취소, ‘창당준비위원회’로 ‘제2 창당’ 나서

정당법에 따라 12일 자동해산 된 진보신당이 ‘진보신당 창당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제2 창당에 나설 예정이다.

노회찬, “연말 대선도 야권연대로”

노회찬, “연말 대선도 야권연대로”

통합진보당 노회찬 당선자가 총선 직후 “연말 대선도 야권연대로 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야권연대를 하지 않고는 정권 교체 자체가 어렵고, 한국사회와 정치에 여러 가지 변화를 일으키기 위해 “민주당과 통합진보당이 손잡는 것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김선동, “민주당의 오만이 야권 실패의 가장 큰 원인”

김선동, “민주당의 오만이 야권 실패의 가장 큰 원인”

“민주통합당이 통합지도부 선출 후 야권연대 협상에 빨리 응하지 않고 연대하지 않아도 1당이 될 수 있다는 식의 오만과 자만을 보였던 것이 가장 큰 실패의 원인”

MB 네거티브 야권연대엔 대안사회 희망 없었다

MB 네거티브 야권연대엔 대안사회 희망 없었다

그는 이때부터 지역구 야권 단일후보를 찍어야 할지 고민이 생겼다고 한다. 야권연대 성사에 대한 홍보 외에 눈에 들어온 공약이 너무 아니었기 때문이다.

노회찬·심상성, 4년만에 국회 재입성

노회찬·심상성, 4년만에 국회 재입성

통합진보당의 심상정 공동대표와 노회찬 대변인이 4년만에 국회로 돌아간다. 심상정 대표는 경기 고양 덕양갑에서, 노회찬 대변인은 서울 노원병에서 각각 승리했다. 특히 심상정 대표는 재검표까지 가는 접전 끝에 170표 전국 최소 표차로 당선됐다.

녹색당 0.43%득표…“녹색전환은 이제 시작”

녹색당 0.43%득표…“녹색전환은 이제 시작”

여의도에 분 녹색바람은 아직 미약했다. 탈핵, 탈토건의 기치를 내걸고 출범한 녹색당이 원내진출에 실패했다. 녹색당은 0.43%의 득표율을 보여 정당법에 따라 정당등록이 취소된다.

진보신당 정당지지율 1.11%…정당법 따라 ‘해산’

진보신당 정당지지율 1.11%…정당법 따라 ‘해산’

진보신당은 이번 총선에서 지역구 의원을 비롯한 비례대표 의석을 한 석도 얻어내지 못했다. 정당지지율 역시 1.11%라는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정당법에 따르면 지지율 2%를 넘지 못할 시 당에 대한 해산조치가 이뤄지기 때문에, 진보신당은 총선 결과에 따른 타의적 해산 절차를 앞두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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