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진보정당, 적이었던 국민참여당과 하나의 동지 되다

진보정당, 적이었던 국민참여당과 하나의 동지 되다

참여정부 시절 비정규직법, 이라크 파병, 한미FTA 추진 등 신자유주의 정책을 주도한 집권세력이었던 국민참여당과 당시 이 같은 정책을 추진한 집권여당을 적으로 규정했던 민주노동당과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탈당 후 새로 결성한 통합연대가 어제의 적에서 동지로 하나가 됐다.

권영길, 자유-진보 통합당 원내대표 사실상 거부

권영길, 자유-진보 통합당 원내대표 사실상 거부

권영길 의원과 곽정숙 의원이 원내 대표와 부대표 직에서 물러난 이유는 국민참여당과 합당하는 자유-진보 통합정당의 원내대표와 원내부대표직을 맡지 않겠다는 정치적 표현이라게 중론이다.

나꼼수 주장 흡사한 선관위 접속장애, 그래도 남는 의혹

나꼼수 주장 흡사한 선관위 접속장애, 그래도 남는 의혹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가 2일 중간수사 발표를 통해 서울시장 보궐선거일인 지난 10월 26일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홈페이지가 다운된 사건을 최구식 한나라당 의원의 공 모 수행비서가 사주했고 밝혔지만 의혹은 더욱 증폭되고 있다.

자유-진보 통합, 잠자던 민감한 쟁점 살짝 드러나

자유-진보 통합, 잠자던 민감한 쟁점 살짝 드러나

천호선 참여당 전 최고위원의 전통 진보정당의 노동중심성에 대한 평가와 토론자로 참여한 김혜영 민주노동당 충남도당 위원장의 반박은 통합 실무협상 아래 가려 드러나지 않았던 민감한 쟁점을 보여줬고 추후 분열의 씨앗도 존재한다는 것을 드러냈다.

야5당 FTA 무효 선언장서 민주당 예산안 합의 우려 터져 나와

야5당 FTA 무효 선언장서 민주당 예산안 합의 우려 터져 나와

이날 5천인 선언 기자회견은 원내 야당과 원외 야당, 시민사회 모두가 모여 한미FTA 무효화가 될 때까지 끝까지 싸우겠다는 선언을 하는 자리였다. 하지만 몇몇 야당 대표자들과 시민사회 대표자들은 민주당의 예산안 합의 가능성에 강한 우려를 드러냈다.

한나라 안홍준 또 영리병원 소신 발언…FTA로 번질까 화들짝

한나라 안홍준 또 영리병원 소신 발언…FTA로 번질까 화들짝

안홍준 한나라당 정책위부의장이 경제자유구역내 영리병원으로 인해 건강보험 당연지정제가 폐지될 수 있다는 소신발언을 해 한나라당 지도부가 급히 진화하는 일이 발생했다.

주성영 “한미FTA 반대, 광우병 때 만큼은 아냐”

주성영 “한미FTA 반대, 광우병 때 만큼은 아냐”

지난 2008년 광우병 촛불집회를 두고 천민주의라고 비난해 화제가 된 주성영 한나라당 의원이 FTA 비준무효 집회가 “광우병 촛불집회 수준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민주당, 참을 수 없이 가벼운 한미FTA 장외투쟁

민주당, 참을 수 없이 가벼운 한미FTA 장외투쟁

매일 밤 수천 명의 시민들이 물대포까지 불사하며 촛불을 드는 상황에서 민주당의 예산안 합의는 한나라당에게는 날치기가 큰 문제가 아니라는 명분이 될 수 있다.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는 “예산안을 합의처리 하면 총선에서 한나라당이 살아날 명분이 된다”고 지적했다.

정봉주 “민주당 FTA 날치기 처리 막을 수 있었다”

정봉주 “민주당 FTA 날치기 처리 막을 수 있었다”

민주당이 한미FTA 날치기 처리를 적극 막아내지 못한데 따른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정봉주 민주당 전 의원은 25일 등록된 <나는꼼수다>에서 “(24일에 처리한다. 날치기 통과는 없다고 말하는 건) 일상적인 전술이다. 국회 교본 1장에 나오는, 초등학교 3학년 수준”이라며 22일 비준안 처리 과정에서 민주당 원내지도부의 안일한 태도를 비판했다.

홍세화, 부드러운 어조로 “3자 통합은 진보의 비극”

홍세화, 부드러운 어조로 “3자 통합은 진보의 비극”

수 년 전부터 진보진영에 다양한 언어로 떠돌던 위기라는 단어는 폐허 속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진보신당 신임 당대표의 취임사에서 부드러운 문장과 강한 어조에 담겨 정세적으로 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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