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FTA범국본, 야5당에 투쟁거점 잡고 장외투쟁 주문

FTA범국본, 야5당에 투쟁거점 잡고 장외투쟁 주문

한미FTA 저지 범국민운동본부는 야5당에 본격적인 장외 투쟁에 나설 것을 주문했다. 박석운 범국본 대표는 23일 국회 야5당-범국본 대표자 연석회의에서 야5당 대표들에게 “FTA 날치기는 국민 주권을 짓밟은 범죄 폭거”라며 “범국민 항쟁으로 가야한다. 야5당과 시민사회단체는 광장에서 투쟁 거점을 함께 만들자. 손학규 대표가 작년처럼 올해도 모범을 보여달라”고 제안했다.

민노당 당직자들 피 흘려가며 방청석 문 뚫어

민노당 당직자들 피 흘려가며 방청석 문 뚫어

비공개 결정으로 취재가 불가능할 뻔 했던 한미FTA 날치기 현장은 민주노동당 당직자들이 피까지 흘려가며 본회의 방청석 서쪽 기자석 입구 유리문을 깨고 들어가면서 역사에 길이 남게 됐다.

김선동, “안중근, 윤봉길 의사 심정으로” 최루가스 투척

김선동, “안중근, 윤봉길 의사 심정으로” 최루가스 투척

언론은 김선동 의원의 최루가스 투척을 대서특필하며 민주노동당의 폭력성을 다시 부각하기 시작했다. 헌정사상 초유의 일이 벌어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김선동 의원은 오히려 담담해 보였다.

언론과 야당에 예산 의총으로 속이고 FTA 날치기

언론과 야당에 예산 의총으로 속이고 FTA 날치기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동의안이 22일 한나라당이 언론과 야당을 모두 속이고 군사작전처럼 본회의장을 기습 점거 해 날치기로 처리했다.

[3신보강 16:30] 한미FTA 국회비준안 날치기 통과

[3신보강 16:30] 한미FTA 국회비준안 날치기 통과

22일 오후 한나라당 의원들이 국회 본회의장을 전격 기습 점거했다. 한나라당 의원들은 이날 오후 국회 예결위 회의장에서 정책 의원총회를 가졌다. 의총을 마친 후 맞은편에 있는 국회 본회의장으로 모두 이동했다.

“참여당과 통합한 정당이 ‘진보’인가?”

“참여당과 통합한 정당이 ‘진보’인가?”

국민참여당과 진보정당의 통합에 반대하는 노동운동진영과 좌파 사회단체들이 민주노동당-국민참여당-새진보 통합연대 3자 통합을 앞두고 본격적인 대응에 돌입하기 시작했다.

심상정, “야권, 통합민주당과 통합진보정당으로 정리될 것”

심상정, “야권, 통합민주당과 통합진보정당으로 정리될 것”

새진보통합연대 심상전 전 의원이 22일 오전 불교방송<전경윤의아침저널>과의 통화에서 야권이 “통합민주당과 통합진보정당으로 정리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발언은 통합에 참여하지 않은 진보신당을 ‘의미있는 세력으로 보지 않겠다’라는 내용으로 여겨질 수 있다.

야권통합, MB에 항복각서 쓴 한국노총 영입 논란

야권통합, MB에 항복각서 쓴 한국노총 영입 논란

이명박 정권에 ‘투쟁 포기 각서’를 써준 한국노총이 ‘민주진보 및 시민노동 통합정당 출범을 위한 대표자 연석회의’에 참가한 것을 두고 국민의 정서를 반영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야권통합 연석회의 첫 발, “지분나누기 없다”

야권통합 연석회의 첫 발, “지분나누기 없다”

민주당과 혁신과통합 외에 세력다운 세력으로 결합하는 한국노총은 지난 16일 중앙집행위원회에서 지분확보를 전제로 연석회의에 참석하기로 해 지분 문제는 계속 논란이 될 수 있다.

먼 길 돌아 자유-진보 통합정당 추진 선언

먼 길 돌아 자유-진보 통합정당 추진 선언

민주노동당-국민참여당-새진보 통합연대가 20일 오전 통합을 선언했다. 이로써 올 초부터 진행된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 민주노총 등이 주축이 됐던 진보대통합 논의는 진보신당이 빠진 진보정당 세력과 자유주의 정당의 통합으로 결론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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