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자유-진보 소통합 진통 속, 이번 주 타결 가능성 커

자유-진보 소통합 진통 속, 이번 주 타결 가능성 커

민주노동당과 국민참여당, 진보신당 탈당파인 통합연대의 3자 통합 논의(자유-진보 소통합)가 막판 진통을 겪고 있지만 이번 주 안에 실무협상 타결 가능성도 높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강기갑, “FTA 절충안, 일단 독 마시고 위 소독”

강기갑, “FTA 절충안, 일단 독 마시고 위 소독”

강기갑 민주노동당 의원이 민주당 일부 의원들의 한미FTA의 ISD(투자자국가소송제) 재협의 약속 절충안(타협안)을 두고 “‘독을 독인 줄 알고 마셔서는 안 된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일단 마셔놓고 나서 관장을 하든지 위 소독을 하든지 이걸 토해내게 하자’ 이런 이야기”라고 반박했다.

민주노동당, 혁신과통합 요청에 ‘진보대통합’ 강조

민주노동당, 혁신과통합 요청에 ‘진보대통합’ 강조

혁신과통합 상임대표단이 민주노동당을 찾아 야권대통합 정당 합류를 요청했지만 민주노동당은 진보대통합을 통한 진보정치 성장과 야권연대를 강조했다.

여야 의원, 민주당 한미FTA 타협안 당론변경 추진

여야 의원, 민주당 한미FTA 타협안 당론변경 추진

민주당의 한미FTA 타협안이 본격적인 여야 당론화로 추진되고 있다. 10일 오후 민주당 강봉균, 김성곤, 방상천, 신낙균 의원과 한나라당 주광덕, 현기환, 황영철, 홍정욱 의원은 국회 기자회견장에서 민주당과 한나라당에 FTA타협안을 당론으로 추진하라고 촉구했다. 그러나 민주당 강경파들은 타협안을 거부하고 있어 이들이 당론변경을 추진하면 강한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미완의 합의지만”…정치권 한진중 타결 환영, 합의 이행 강조

“미완의 합의지만”…정치권 한진중 타결 환영, 합의 이행 강조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문제 최종 타결에 정치권은 일제히 환영 논평을 내면서도 노사 합의사항 이행을 강조했다.

김진표 “한미FTA 강경반대파는 쇼” 파문…퇴출운동 벌어져

김진표 “한미FTA 강경반대파는 쇼” 파문…퇴출운동 벌어져

40여 명의 민주당 의원들이 8일 한미FTA 절충안에 동조하고 난 후, 김진표 민주당 원내대표가 9일 동아일보와 한 인터뷰로 인해 민주당 FTA 협상파에 대한 비난 목소리가 강하게 터져 나왔다.

남경필 45인 절충안 힘 실어주려다 발목만 잡아

남경필 45인 절충안 힘 실어주려다 발목만 잡아

남경필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장이 민주당 45인의 한미FTA 절충안에 힘을 실어 주기 위해 ISD 재협상 가능성을 타진했지만 오히려 45인 절충안의 발목만 잡는 애매한 상황이 연출됐다.

한진중공업 대표 명의로 영도서에 시설 보호 요청

한진중공업 대표 명의로 영도서에 시설 보호 요청

9일 오후 한진중공업 노조 조합원 총회 장소인 85크레인에 경찰 병력 투입은 한진중공업 대표 명의로 영도경찰서에 접수된 팩스에 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민주노총 “참여당, 선통합 대상은 아니다”

민주노총 “참여당, 선통합 대상은 아니다”

민주노총이 지난 8일 중앙집행위에서 민주노동당과 통합연대, 국민참여당의 통합을 놓고 “국민참여당은 진보정당 선통합 추진의 대상과 주체는 아니”라는 지난 9월 23일 중집 결과를 다시 확인했다. 이는 민주노총이 참여당과 진보정당 통합 반대 입장을 완곡하게 표현한 것으로 통합연대가 밝힌 원샷 통합은 일단 반대한다는 뜻으로 읽힌다.

한미FTA 절충안 낸 민주당 45인에 비난 여론 역풍

한미FTA 절충안 낸 민주당 45인에 비난 여론 역풍

여야가 한미FTA를 놓고 대치하는 가운데 한미FTA 타협안에 서명한 것으로 알려진 민주당 의원 45인을 두고 비난 여론이 뜨겁다. 9일 일부언론에 타협안 서명을 주도한 의원들 명단이 나가면서 의원 45명 전체 명단을 공개하라는 요구가 높아지고, 한나라당 2중대라는 비난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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