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교연은 마지막으로 “진보대통합이 당분간 어렵게 된 지금, 진보정치세력은 극단의 고통 속에 있는 노동자 민중의 삶을 개선할 수 있도록, 내년의 총선과 대선 등에 대비하여 ‘선 진보대연합’ 전선을 공고히 하는 것”이라며 “이 전선의 구축에 진보정치세력이 힘을 합쳐줄 것을 간절히 호소한다”고 강조했다.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가 한미정상회담 개최와 맞물려 13일 전체회의부터 한미FTA 비준동의안 심사를 재개할 예정이다. 외통위는 13일 전체회의 이후와 17일에 법안심사소위 일정을 잡아 놓은 상태다.
이명박 대통령의 미국 국빈방문에 맞춰 한미 FTA 국회 비준이 초읽기에 들어가자, 야6당이 비준동의안 저지에 나서겠다고 한 목소리를 모았다. 심지어 자유선진당도 함께 비준동의안을 막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전장연은 △One OUT! : ‘장애아동 알몸목욕’으로 장애인 인권침해! △Two OUT! : “장애인 중에서 시각장애인이 제일 우수”, 장애인에게 등급을 매기는 발언! △Three OUT! : 소신으로 사회복지사업법 개정 반대? ‘서울판 도가니’가 우려된다! 등의 문제를 지적하며 나 후보에 대해 삼진아웃을 선언했다.
2010년 6.2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당시 진보신당은 야권단일화를 거부하고 노회찬 후보가 끝까지 완주한 바 있어 민주당 지지세력으로부터 거센 비난을 받은 바 있다. 반면 민노당은 당시 한명숙 민주당 후보와 야권 후보단일화를 이룬 이상규 민주노동당 후보가 한명숙 후보 선대위원장직을 맡은 바 있다.
민주당 중앙당 차원에서 대처를 해도 강원도 야권연합이 다시 복원될지는 미지수다. 당선가능성을 저울질하는 민주당 강원도당이 통 큰 양보 의사가 전혀 없는데다, 서울 노원구 기초의원 야권 단일화 과정에선 아예 민주당 최고위원회가 민노당 후보로 단일화 된 단일화 승인을 거부한 일도 발생했기 때문이다.
심상정 진보신당 전 대표는 11월 안에 새로운 진보정당을 창당하겠다고 밝혔다. 심상정 전 대표는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에 출연해 ‘기존 정당과 통합을 하는 것이냐’는 질문에 “새로운 정당을 창당하는 것을 목표로, 가급적 11월 안에 새로운 정당을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5일 오후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을 위한 통합연대’(통합연대)가 ‘새로운 통합진보정당 건설 추진위원회’(새통추)에 700여명의 회원명단이 첨부된 가입신청서를 제출했다. 또 통합연대에 함께하고 있는 조승수 진보신당 의원은 6일 오전 탈당서류를 제출할 계획이다.
지난 4.27 강원도지사 보궐선거 당시 민주당이 인제 군수 후보를 민노당으로 단일화한다는 구두약속을 했는데 이를 지키지 않는 다는 것이다. 민노당은 당시 공동지방정부 구성 약속에 따라 국장 1명, 특보 1명이 강원도정에 참여하고 있다.
세계 경제위기가 심화되는 현 정세에서 민주노동당이 만에 하나 연립정부에 참여할 경우, 이는 민주노동당과 그로 표상되는 민중운동이 집권세력의 정치적 책임을 공동 부담해야 한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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