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노추는 노동운동 좌파 세력과의 연대 및 교류 활성화를 통해 민주노조운동과 진보정치 혁신의 주체를 광범위하게 결집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진보정치 혁신과 통합을 위한 논의를 진보신당, 사회당과 우선 개시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자유주의의 이분법적 평가’를 매개로 해서 박정희체제의 신화와 정당성은 오늘날에도 끊임없이 재생산된다. 이른바 ‘경제성장’이라는 이름으로. 자유주의 세력은 자신이 집권하는 기간에 바로 그 ‘경제성장’을 위해 민주주의란 외피를 쓰고 ‘또 다른 독재’를 수행하였다.
쌍용자동차지부(아래 쌍용차지부)는 “평택공장 안팎에서 사측이 ‘무급휴직자 처우개선’을 하겠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무급휴직자 처우개선’에 대한 사측의 공식적 내용과 입장은 “확인할 길도, 들은 바도 없다”며, “사측은 공식적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래서 민주노동당이 민주당과의 무조건적 연합론으로 경도되면서 정치적 실리주의를 지향하는 것을 비판할 수 있지만, 민주노동당이 정치적으로 소멸하면서 민주당의 하위파트너로 전락하는 것을 진보정당의 자연스러운 분화이자 정치적 귀결이라고 평론하는 자세를 취하는 것은 올바르지도 적절하지도 않은 것이다.
이명박 정권이 출범한 지 3년이 지났지만 일관성 있는 반민주적인 국정운영과 국가폭력 증대 그리고 민중들의 기본권이 심각하게 침해당하면서 민주주의가 후퇴하고 있다. 여전히 대통령은 일방적으로 독주하고 있고 소통의 부재는 지난 20여 년 동안 발전시켜온 절차적 민주주의뿐만 아니라 사회경제적 민주주의마저 무너뜨리고 있다.
‘서울 G20 국회의장회의’에서 반(反)테러 논의 과정에서 전세계 빈곤문제가 주요한 화두로 떠올랐다. 테러가 빈곤과 무관하지 않다는 의견을 반테러 회의에서 여러 국가가 제기했기 때문이다.
18일 열린 연석회의 집행책임자회의에서 지난 6일 3차 합의문 발표이후 대선 방침을 비롯한 미합의 쟁점에 더 이상 진전된 접근을 이루지 못했다는 것을 확인하고, 대표자 회의를 열어 발표할 내용이 없었기 때문이다.
민주노총 내 현장조직인 ‘노동전선’이 “‘진보의 합창’이 ‘진보대통합과 새 진보정당 건설 연석회의(연석회의)’의 외부동력이 아니라 주동력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18일 이미경, 정동영, 홍영표, 홍희덕 국회 환경노동위 민주당과 민노당 의원들이 주도한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공동발의 됐다.
미국의 노동자와 농민은 한미 FTA를 어떻게 바라볼까. 한국정부나 미국정부 모두 한미 FTA로 자국에 엄청난 경제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선전을 하고 있지만 한미 노동자 농민은 그렇게 보지 않았다. 양국의 노동자와 농민은 모두 심각한 생존의 위기로 몰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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