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민주당 외통위원들도 최선을 다했는가 저 스스로도 반성하고 있다. 당 대표와 제가 (외통위)간사에게 ‘몸으로라도 저지를 하라’고 얘기했다. 농식품위 위원들도 함께 했음에도 불구하고 표결에 아무런 저지를 하지 못한 것은 우리 민주당의 책임이 크다.
\"울산선거는 당락의 희비가 교차했지만 동구청장의 당선과 중구지역의 가능성은 야당연대에 대한 국민들의 뜨거운 지지였으며 야당의 공동 승리라고 평가한다\"면서 \"선거시기 합의했던 공동 자치단체 운영과 주민의 행정참여 확대, 정책연대와 가치연대를 통해 공동의 정책을 중단없이 추진해 나가겠다\"
뉴타운 사업 출구전략 모색 토론회와 뉴타운 사업지구 주민피해 증언대회에서 민주당 원혜영 의원이 거센 비난을 받다가 쫓겨나다시피 토론회장을 떠나는 일이 27일 벌어졌다. 뉴타운 사업지구 피해 주민들이 거세게 민주당의 무책임한 태도를 물고 늘어졌기 때문이다.
내년 총선과 대선의 전초전이었던 이번 선거 결과에 따라 민주당은 정국 주도권을 쥐게 됐다. 또 상대적으로 미니선거에서 약진한 민주노동당은 진보대통합과 야권연합의 명분을 쥐고 더욱 강하게 밀어 붙일 것으로 보인다.
김선동 당선자가 야권연합 협상을 통해 민주당이 순천에서 후보를 내지 않고 야권 단일후보로 출마해 민주당에서 탈당한 쟁쟁한 무소속 후보들에게서 큰 표 차로 승리한 것은 야권연합의 힘을 증명한 것이기도 하다.
울산 동구청장 재선거 투표소에서 현대중공업 소조립부에 근무하는 하아무개(52)씨가 휴대전화로 자신이 기표한 투표용지를 촬영하다 적발됐다.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은 선거운동 시작부터 매일 수 백명의 임직원이 일과시간에 선거운동에 동원되고 있다. 이는 공직선거법에서 금지하고 있는 지위를 이용한 선거운동에 해당한다\"
21일 민주노총 중앙집행위에서 논란이 됐던 4.27 재보궐 선거 방침 건은 선거방침을 재확인하고 민주노총 강원본부와 민주노동당 강원도당이 문제를 해결하도록 노력하는 정도로 결론 났다. 이날 선거방침 확인 건은 보고 안건임에도 3시간이 넘게 격론이 벌어졌다.
민주노총 강원지역본부가 민주노동당 강원도당이 민주당과 야권연대 후보단일화를 강하게 비판하면서 노동자 정치세력화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불안전한 야권연합을 놓고 민주노총 내에서도 반발이 나온 것이다.
기자회견에 진보의 합창 제안자로 참석한 사람은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 박석운 한국진보연대 공동대표, 권영국 민변 노동위원장, 조돈문 학술단체협의회 대표, 박원석 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 우희종 민교협 상임의장, 이남신 한국비정규노동센터 소장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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