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신당은 대법원의 주가조작 유죄판결로 인한 ‘론스타의 외환은행 대주주 적격성’에 대한 의견을 금융위원회에 제출하기 위해 법무법인 창조, 법무법인 시티즌, 법률사무소 지향, 제일합동법률사무소로부터 법률 의견서를 받았다.
\"사회당이나 진보신당의 결정은 3대 세습이나 북핵 문제는 명확히 반대해야 한다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세 같은 조건을 붙이는 것은 앞으로 논의 과정에 합의하는 데 부적절 하다\"
2003년 9월 26일 금융감독위원회가 외환은행 주식 51%를 취득할 수 있도록 승인한 론스타 펀드 Ⅳ호(론스타)가 산업자본(비금융주력자)으로 볼 수 있는 분석자료가 나왔다.
울산 야4당은 4일 오전 11시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27 재선거 야당단일후보로 중구청장 임동호, 동구청장 김종훈, 광역의원 권순정, 기초의원 황재인 예비후보를 확정됐다\"며 \"지난 6.2 지방선거의 정신과 성과를 더욱 발전시켜 다가오는 4.27 재선거에서 오만하고 무능한 한나라당과 이명박 정권을 심판하고 주민의 손으로 지방자치를 실현하겠다\"고 다짐했다.
민주노동당 중앙위가 확정한 진보대통합 방안의 주요 골자는 3.27 진보신당 당대회 결정사항과는 일정 거리가 있지만 전반적으로 ‘진보대통합과 새진보정당 건설 연석회의’ 논의에 힘을 실어 주자는 것으로 읽힌다.
진보대통합 논의 과정에서 가장 큰 쟁점이 될 북한문제와 대선전술 문제 중 북한문제는 양보하고 대선전술 문제는 통합이후로 결정을 유보하는 안을 낼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읽힌다.
진보정당들이 동남권신공항 백지화 이후 계속 추진을 밝힌 여야 정치세력들에게 개발주의 공약을 중단하라고 비난했다. 특히 박근혜 한나라당 의원의 신공항 발언엔 더욱 강하게 비난을 쏟아냈다.
이런 강기갑 카드는 또 진보신당의 새진보정당 추진위원장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당장 진보신당에서는 3.27 당대회에서 추진위원장으로 불가라고 받아 들여졌던 노회찬 진보신당 고문이 다시 거론 되고 있다.
이번 편지는 지난 27일 당대회 결정 사항에 대한 입장 글로 당대회 결정 사항이 당 지도부 불신임이 아니라 당의 원칙을 정한 결정으로 받아들이고, 이에 따른 대표로써의 지도력을 복원해 가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는 30일 강기갑 전 대표를 진보정치대통합추진위원회(통추) 공동위원장으로 선임했다. 민주노동당이 현역 의원 중에서 누구보다 강하게 통합에 목소리를 높여왔던 강기갑 전 대표를 공동 통추 위원장으로 선임한 것은 지난 27일 진보신당 당대회 결정에 대한 민주노동당의 진정성 있는 대답으로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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