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당은 31일 오후 2시부터 목동 방송회관에서 진행한 14차 당대회에서 안효상 후보와 전경희 후보가 맞붙은 당대표 선거에서 안효상 후보를 당 대표로 선출했다. 안효상 후보는 84.6%, 전경희 후보는 10.9%를 득표했다.
이 대표는 또, “이 시대 진보에게 가장 중요한 과제는 연대와 단합을 만들어내라는 것”이라며 “2012년 총선에서 원내교섭단체 구성, 대선에서 진보적 정권교체라는 목표를 달성하는 첫 신호”로 관악에서 당선의 꿈을 이루어 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 의원은 27일 SBS라디오 [SBS전망대]에 출연해 “한나라당이 다음 정부 때 부자, 대기업에 대해서 감세를 할 것이냐 말 것이냐를 지금 정부 일도 아닌데 주장하니 야당이나 시민단체로부터 부자정당이라고 공격을 받는 것”이라며 “이게 정치하는 사람으로서 온당한 일이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진보신당 조승수 대표가 28일 국민세금으로 PD수첩 소송비용을 댄 민동석 차관 내정자를 고발할 것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미 FTA 쇠고기 협상을 놓고 “미국이 우리에게 준 선물”이라고 언급해 국민들을 경악에 빠뜨렸던 민동석 외교안보연구원 역량평가단장이 외교부 제 2차관으로 내정됐다.
25일 국회는 본회의를 열고 ‘G20 채택의 건’을 찬성 218, 기권 12, 반대 7로 통과시켰다. 반대표를 던진 7명은 민주노동당 의원 전원과 최문순 의원 등 일부 야당 의원들로, 조승수 진보신당 의원은 기권을 선택했다.
19일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LH(한국토지주택공사) 국정감사에서 LH공사가 118조원 부채에도 불구하고 4대강 사업에 조직력과 자금이 동원됐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진보신당에 이어 사회당 역시 당 대표 선출에 나섰다. 지난 13일, 안효상, 전경희 당원이 사회당 대표 후보로 등록함으로서, 경선 구도가 갖춰졌다. 이들은 16일부터 각 지역을 순회하며 유세를 시작, 29일까지 전국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진보신당의 새로운 당 대표로 조승수 의원이 낙점됐다.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닷새간 당 대표자 선거를 치른 진보신당은, 조승수 대표를 필두로 새로 구성된 당 대표들과 3기 대표단을 출범하게 된다.
15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감에서 “과거 삼성전자에서 일하다 얻은 백혈병은 업무 연관성이 크다”는 증언이 나왔다. 반도체 산업 직업병 관련 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만든 자문단에 참가해 직접 사업장 조사를 실시한 백도명 서울대 보건대학원장은 이날 환노위 국감 참고인으로 나와 “현재는 잘 모르겠지만 과거에 발암물질이 없었다는 주장은 틀린 얘기”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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