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이 만나 공조를 다시 확인했다.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와 조승수 진보신당 의원은 3일 국회 민주노동당 의정지원실에서 강기갑 민주노동당 대표와 상견례를 가졌다. 지난 4월 총선 이후 첫 상견례다.
이명박 정부가 광우병 발생국에서 쇠고기 수입 시 반드시 거치도록 한 국회 동의 절차를 없애는 법 개정을 추진한다.
오늘은 흐리고 바람도 없다 /나무도 흔들림 없이 서서 침묵하고 /꽃들도 색깔을 죽이고
이명박 정부의 정책기조 전환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다. 3일에는 서울대학교 교수 100여 명이 시국선언문을 발표할 예정이며, 야4당과 시민사회단체들은 오는 10일 ‘유월항쟁 정신계승 민주회복 국민대회’를 연다.
민주당이 2일 이인규 대검 중수부장, 우병우 중수 1과장, 홍만표 수사기획관을 피의사실 공표죄로 서울 남부지검에 고발하는 등 노무현 전 대통령 죽음에 대한 책임규명 공세를 높이고 있다.
몰래 /흐르는 물 위에 /사랑을 쓰고
하지만 공짜 점심은 없다. 그것이 만들어낼 수 있는 최대치의 요구는 “노무현을 죽인 이명박 물러가라”다. 그곳의 분노는 노무현을 죽였다는 것 외에, 다른 이유를 알지 못한다.
쓰러져가던 바보 놈현이 /보란 듯이 벼랑에서 몸을 던지며 /명바기에게 비수를 날렸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결식과 노제가 29일 오전 11시부터 서울 경복궁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각각 열렸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노제에는 경찰추산 13만 명의 시민들이 참여했다.
전여옥 한나라당 의원 폭행 혐의로 영등포구치소 수감 상태로 재판을 받던 이정이 부산민가협 대표가 29일 오전 10시 15분 집행유예 선고로 석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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