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한나라당 대표가 오늘(29일) 오전,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위기극복을 위한 4가지 중점과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홍준표 대표의 오늘 연설은 그간 야당은 물론 시민사회노동계가 비판해왔던 모든 정책들을 “총력을 다해 추진하겠다”는 선언이었다.
이명박 대통령은 먼저 현재 제기되는 외환위기 가능성에 대해서는 “한국에 외환위기는 없다”고 잘라 말했다. 98년 IMF 구제금융 당시의 외환위기는 아시아의 금융위기였지만 지금은 미국과 유럽에서 시작된 금융위기가 전 세계로 파급되고 있기 때문에 당시와 다르다는 것이다.
KBS, YTN에 이어 가스공사 사장 선임과 출근 과정에도 공권력이 동원되는 등 불법 논란이 일고 있다.
최문순 민주당 의원은 오늘(23일) 열린 국회 문방위 국감에서 밝힌 청와대의 KBS 사장 대책 지시 내용이다. 이같은 내용이 사실로 확인되면 KBS 사장 교체를 통한 정부의 방송장악 시도가 분명해지게 된다.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감세 정책에 따라 정부 고위공직자와 국회의원들이 총 6천443억에 달하는 상속·증여세 감세 혜택을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명박 대통령은 전체 고위공직자들 중에서 소득세와 상속·증여세 감면 혜택이 가장 클 것으로 분석됐다.
사회주의 운동과 당 건설을 주제로 사회주의를 표방하는 단체들이 토론회를 가졌다. 사회주의 실현을 목표로 당 건설을 표방하는 3단체가 한 자리에 모여 관심을 모았으나 경로와 과제 등 쟁점에 대한 이견이 많아 당장 하나의 통합된 흐름으로 이어지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오늘(16일) 문방위 국감이 열린 프레스센터 19층 로비에서 ‘민영미디어렙 반대, 정부의 방송장악 반대’ 등의 피켓 시위를 벌인 데 대해 여야 의원들이 약 1시간 동안 공방을 벌였다.
나경원 간사는 주어진 질의 시간 7분, 5분 등에 쫓기지 않고 준비된 주장과 질의를 펼치고, 야당 의원의 의사진행발언이 끝나면 다시 핵심 반론을 짚는 등 대변인 출신다운 발언 실력을 과시했다.
공영방송을 지키기 위한 KBS사원행동의 실천에 대해서는 민주당 의원조차 적극적인 옹호 논리를 펴지 못했다. 본관 경찰병력 투입에 대해 5공식 폭거라고 규탄하고, 보복성 인사 조치와 징계를 추궁하고, 시사보도프로그램 폐지.개편을 지적했지만, 그 이상의 국정감사 능력은 확인되지 않았다.
이명박 대통령은 \"요즘 참 힘드시죠?\"라는 말로 시작한 이 라디오 연설에서 \"IMF 위기 때의 고통을 너무나 뼈저리게 경험했다\"며 \"이럴 때일수록 기업이 문을 닫아 일자리가 없어지는 것은 최대한 막아야 된다고 다짐하곤 한다\"고 말했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