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부문사유화저지공동행동(공동행동)은 “활동가들이 자기 영역 외에 다른 영역에서 어떠한 일이 벌어지고 있고, 문제가 무엇인지 잘 모른 채 연대활동을 진행하는 경우도 많다”며 이명박 정부의 사유화, 시장화에 맞서는 진보운동 진영의 공동 대응을 논의하는 워크샵을 마련했다.
사회주의노동자연합(사노련) 공대위가 사노련에 대한 국가보안법 수사가 짜맞추기식이라고 주장해 검경이 재청구 준비중인 영장 내용이 주목된다.
김태연 노동전선 정책위원장은 “최근 사회주의변혁정당 건설 논의가 진전되고 쟁점이 되는 만큼 현장활동가들도 조금씩 관심을 보여 논의 활성화를 위해 토론회를 기획했다”고 말하고 “초청 대상의 스펙트럼이 넓지만, 이번 기회에 일치점과 차이점이 정확히 무엇인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추석 연휴를 앞둔 12일,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은 서울역을 찾아 시민들에게 귀향 인사를 하고 농성 중인 KTX 승무원들을 방문해 연대와 지지의 뜻을 보냈다.
촛불운동 탄압 분쇄, 정치사상의 자유 쟁취, 국가보안법 철폐를 위한 공안탄압 분쇄 울산대책위원회’1차 대표자회의가 열렸다. 영장청구 후 곧바로 공안탄압 분쇄를 위한 지역토론회를 개최해 공동의 실천 활동을 모색할 것을 결정했다.
9일 밤 KBS 등을 통해 생중계된 \'대통령과의 대화 질문있습니다\'에서 이명박 대통령은 국정 전반에 대한 국민들의 질문에 답했다. 그러나 이 대통령의 답변은 추상적인 전망 제시에 그쳐, 정부의 기대대로 추석 이후 국정지지도 상승효과를 거둘 수 있을 지 미지수다.
관심을 모았던 미국산 쇠고기 협상 관련 국정조사는 별다른 성과 없이 여야의 책임 공방만 난무하며 막을 내리는 분위기다. 5일 국회는 오전 미국산 쇠고기 협상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를 개최했다.
9월 3일 현재 촛불집회 관련 구속자는 모두 49명, 이중 9명은 석방되고, 7명은 영장이 기각되었으나 33명은 구속된 상태다. 수배자 역시 3일 현재 총 29명으로, 다수 시민 네티즌들이 체포 직전의 상황에서 소환당하는 등 인권 침해 논란도 잇따르고 있다.
오세철 운영위원장은 “국보법 철폐 투쟁 뿐 아니라 모든 자본주의를 뛰어넘는 세계를 만들어나가는, 전 세계 노동자계급과 우리 사회 노동자와 함께 하는 운동을 본격 시작하겠다는 생각을 분명히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노동자의힘은 지난 8월 30일 제23차 총회를 열고 ‘당 건설 계획안’과 ‘21세기 변혁전략’을 다룬 끝에 이같이 결정하고, 노동자계급정당 건설에 박차를 가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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