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웬디 커틀러 미 무역대표부 대표보는 강재섭, 손학규 대표를 잇따라 예방해 면담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두 당 대표는 웬디 커틀러 대표에게 조속한 한미FTA 비준동의안 처리를 약속했다.
강기갑 민주노동당 의원이 한미FTA 국회 비준을 막기 위해 지난 12일부터 15일간 벌였던 단식 농성을 26일로 마쳤다.
통합민주당이 26일 한승수 국무총리 후보의 국회 임명동의안 처리를 놓고 지도부와 의원 간 혼선을 빚고 있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승수 총리후보 인준에 대해 의원들의 자유 투표에 맡기기로 방침을 정했다.
남 내정자 부부는 최근 6년 동안 교육비 명목으로 총 4천8백만 원을 부당하게 소득공제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명박 대통령이 25일 공식 취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제17대 대통령 취임식에서 \"대한민국의 선진화를 이룩하는 데에 나와 너가 따로 없고, 우리와 그들의 차별이 없다\"며 \"협력과 조화를 향한 실용정신으로 계층갈등을 녹이고 강경투쟁을 풀고자 한다\"고 말했다.
심상정, 노회찬 의원을 주축으로 한 진보신당 추진모임이 24일 서울 여성플라자에서 3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토론회를 열었다.
새로운진보정당운동(새진보정당)이 심상정, 노회찬 의원의 신당 창당 선언 이후 조직을 해산하고 두 의원을 주축으로 한 창당 작업에 합류한 가운데, 조승수 전 새진보정당 대표가 연대 논의를 해왔던 “한국사회당과 초록정당을만드는사람들(초록만사)에 미안하다”고 말했다.
천영세 대표는 “합법적 진보정당을 만들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의 희생 끝에 만들어진 민주노동당을 허망하게 쇠락의 길로 가게 내버려둘 수 없다”며 “혁신 비상대책위원회가 전체 당원들, 국민들과 함께 과감하게 혁신하고 전면적인 재창당에 나서도록, 그래서 민주노동당이 총선을 통해 재도약하는 밑거름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대선 패배 이후 “창당 정신으로 돌아가 백의종군하겠다”고 했던 권영길 민주노동당 의원이 22일 지역구인 창원을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진보진영 ‘단결의 기수’를 자청하고 나섰다.
분당에 들어선 민주노동당의 천영세 혁신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가 22일 비대위원을 인선하고 당 수습에 고삐를 당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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