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제 최고위원을 위원장으로 한 여당 노동개혁 특위를 구성해 당.정.청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지만 국정원 문제엔 눈을 감았다.
30개 자료 요청은 국회법 절차에 따라 국회 정보위 간사를 통해 이뤄졌지만, 새누리당은 ‘국가기밀 유출 범죄’라며 안 위원장을 맹비난해 왔다.
한국노총은 쉬운 해고와 취업규칙 개악을 철회하지 않는다면 노사정위 복귀는 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오히려 민주노총이 국회 차원의 논의에 참가한다는 것을 전제로 민주노총과 함께 국회 차원 협상 테이블에 나서는 데 더 힘을 싣는 분위기다.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가 세월호 진상규명의 핵심 직위인 조사1과장, 행정지원실장, 기획행정담당관에 공무원 파견을 요청하기로 했다. 이들 3개 직위 공무원파견은 정부 세월호 시행령의 주요 독소 조항으로 지적받아왔다.
심상정 대표는 정의당 유권자 9,722명 중 7,011명(72.1%)이 투표해 3,308표(47.54%)를 얻은 노 후보보다 343표를 더 얻어 3,651표(52.46%)로 승리했다.
국정원이 이탈리아 보안업체로부터 해킹 프로그램을 구입해 국내 민간인사찰 의혹을 받고 있는 데 대해 여당은 불필요한 공세는 지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14일 국정원장이 민간인 사찰은 없다고 한 말을 믿어야 한다며 적극 감싸 안았다.
“운동은 그 운동을 하는 사람이 처해 있는 조건이나 실현하고자 하는 바를 어떤 형태로 지향하고 실현하는가의 문제이며, 조용히 (뭔가를) 바꿀 수 있다 하더라도 어떻게 바꿀 건 데의 지향(이념)이 있을 수밖에 없다”
유승민 원내대표가 발표한 원내대표직 사퇴 기자회견문은 한마디로 박근혜 대통령을 법과 원칙, 정의를 무너뜨린 민주주의의 거악으로 규정한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노동당 내 의견 그룹인 ‘당의 미래 ’가 정의당-노동당-국민모임-노동정치연대가 진행했던 4자 정무협의회 논의에 새로 구성될 노동당 비대위가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6.28 당대회 이후 노동당 진보결집 추진 당원들이 새로운 진보결집 정치조직 건설 후 조직적 탈당, 4자 정무협의회 복귀 결정을 내린 가운데 나온 주장이라 주목된다.
진보결집 추진에 따른 노동당 분당이 가시화되기 시작했다. 지난 6월 28일 노동당 당대회에서 진보결집 추진을 위한 당원 총투표 부결 결과에 따른 나경채 대표 등의 결집파 대표단 사퇴 이후 예상됐던 시나리오가 현실화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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