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채 대표와 함께 진보결집파 지도부를 꾸린 권태훈, 김윤희 부대표, 김일웅 사무총장과 정무직 실장들도 사퇴했다.
노동당이 지난 6월 28일 당대회에서 정의당, 국민모임, 노동정치연대와 통합 추진을 중단하기로 한 가운데, 진보정치 4조직 대표들은 중단 없는 진보정치세력 결집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6월 28일 노동당 정기 당대회에서 정의당-노동당-국민모임-노동정치연대 진보정치 4개 세력 통합(결집) 추진 중단이 결정됐다.
금민, 김혜경, 안효상, 이용길, 임수태, 홍세화 당 고문과 이덕우 전 당대회 의장은 22일 고문단 회의 개최 후 25일 공동메시지를 당 홈페이지에 발표했다.
지난 6월 4일 정의당, 노동당, 국민모임, 노동정치연대 통합 선언 이후 4개 조직 통합의 첫 번째 고비가 다가오고 있다.
국회 대정부 질의에서 전직 경찰과 특전사 출신들을 노조 파괴 목적 신입사원으로 채용해 금속노조 조합원 집단 폭행 의혹이 터져 나온 갑을오토텍 문제가 다뤄졌다.
새정치연합 혁신위원회가 부정부패가 드러나 의원직을 상실한 지역구의 재보궐 선거에 후보를 공천하지 않는 등의 기강확립, 기득권 타파를 위한 1차 혁신안을 23일 발표했다.
16일 간의 유세일정에 돌입한 정의당 당대표 선거가 재밌어졌다. 정의당 빅 투인 노회찬-심상정 후보 중심의 선거판이 될 거란 예상과 달리 무명이나 다름없는 조성주 후보가 선거 돌입 초반 언론의 집중조명을 받으면서 3파전이 형성 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국회법 개정안이 청와대 거부권 행사 거론으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17일 문재인 새정치연합 대표가 고용노동부의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위한 행정지침을 맹비난했다.
미국은 탄저균으로 2014년 집중 테스트를 거쳐 올해 본격 가동한다는 계획까지 세웠다고 하니 한국이 자주적 국가인지 식민지인지 의심스럽다. ‘탄저균 택배’로 한반도정세가 요동칠 수 있는 치명적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메르스 때문에 ‘탄저균 택배쟁점’이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다. 세월호로 시작된 국민안전이 도마에 올랐음에도 연일 불거지는 제2, 제3의 세월호 참사에는 박근혜정부의 무능력의 끝이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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