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러 정상회담끝에 "북·러 공동선언"이 발표되었다. 공동선언은 △지난 10년간 소원했던 북러관계의 복원과 △미국 주도의 패권적 세계질서에 반대하는 공동입장 천명으로 요약되며 이번 정상회담에서는 '조건부 발사체 포기'소식등으로 국제사회의 이목을 집중시킨바 있다.
6·15 남북정상회담 뒤로 급부상한 국가보안법 개폐 논의가 정치권에서도 불붙었다.
국회 대정부질문 이틀째인 12일 통일.외교.안보분야 질문에서는 내달초 시작되는 한미주둔군지위협정(SOFA) 개정협상을 앞두고 불평등조약의 대표적 사례로 종종 지목돼온 SOFA 개정문제가 주한미군의 위상 문제와연계돼 도마위에 올랐다.
기아 자동차 노조원들의 매향리 미군 폭격장 폐쇄의 힘찬 목소리가 울려펴지다.
매들린 올브라이트 미국 국무장관의 23일 방한 목적은 남북정상회담 이후 한반도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상황변화와 관련, 김대중(金大中)대통령으로부터 직접 한국의 입장을 들어보기 위해서다. 일문일답의 관련기사를 통해 한국에 대한 미국무장관으로써의 인식을 살펴본다.
'불평등한 한미주둔군지위협정(SOFA) 개정을 위한 국민행동'(상임대표 문정현 신부)은 17일 성명을 내고 매향리 미군 사격장이 폐쇄될 때까지 계속 '투쟁'하겠다고 밝혔다.
북한은 17일 남한 검찰이 서울대 등 전국 10여개 대학교에 인공기가 게양된 것과 관련해 주동자들을 사법처리키로 했다면서 이는 "온민족의 통일지향에 찬물을 끼얹는 반통일적 행위"라고 비난했다.
모리 요시로(森喜朗) 일본 총리가 `신의 국가', `국체( 國體)' 등 과거 군국주의를 연상케하는 발언으로 파문을 야기한데 이어 10일 에는 전선(戰線)에 반대되는 후방이라는 뜻의 `총후'(銃後)라는 용어를 사용, 파문이 증 폭되고 있다.
6·8 지방선거 재·보궐선거가 8일 전국 96개 지역에서 동시에 실시된다. 이번 선거는 4·13 총선 뒤 처음 실시되는 지방선거라는 점에서 총선 뒤 민심의 흐름을 가늠해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민주노동당은 6월 11일 오후 2시 서강대학교 다산관에서 임시당대회를 열고 당헌 개정, 여성부대표 선출, 총선평가, 총선 이후 당 진로, 하반기 사업계획 등을 논의한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