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부 이후 박근혜 정부에 이르는 최근 6년 간 퇴직 후 공직자윤리위원회의 심사를 통과해 직무관련성이 높은 각종 사기업에 취업한 고위공직자가 총 1,684명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전체 심사(취업확인심사·취업승인심사) 1,819건 중 92.6%에 이르는 수치다. 심사결과에서 취업제한조치를 받은 퇴직 공직자 비율은 10명 중 1명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유명무실한 심사로 인해 사기업에 ‘낙하산’으로 취업하는 것이 아니냐는 사회적 논란이 불거질 것으로 예상된다.
통합진보당이 야권연대에 반대하는 안철수·김한길 새정치연합 공동대표를 향해 연일 맹비난을 퍼부으며 공세를 펴고 있다.
최근 연이은 산업재해 사망사고가 일어나고 있는 현대중공업의 최대 주주인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가 산업재해 사망사고 기업에 강력한 처벌을 담고 있는 기업살인처벌법을 처음 듣자마자 바로 동의했다.
민주노총 서울지역 소재 노조들과 서울시 산하.유관기관 노조들이 박원순 새정치연합 서울시장 후보와 정책협약 체결 필요성을 강하게 느끼고 정책협약 제안 등의 구체적 행보에 들어갔다.
서울시 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고승덕 후보의 미국 영주권 보유 여부에 대한 공방전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고 후보가 직접 영주권 관련 객관적 자료를 제시하겠다고 약속해 논란이 해소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고승덕 보수 서울시 교육감 후보가 역시 보수를 표방하고 출마한 문용린 후보를 두고 “어설픈 보수정책을 내놓고 있다”고 평가했다.
고승덕 보수 서울시 교육감 후보가 지난 20일 극우 보수 기독교단체인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임원회의에서 “전교조 문제를 확실하게 정리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전교조와 야권의 비판이 나오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안대희 전 대법관을 정홍원 후임 국무총리로 내정한 데 대해 노회찬 정의당 전 대표는 “대통령에게 쏟아지는 비판을 분산시키는 일종의 방탄 총리”라고 규정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22일 안대희 전 대법관을 신임 총리로 내정하고 김장수 국가안보실장과 남재준 국정원장의 사표를 전격 수리했지만 야권반응은 싸늘하다. 박근혜 정부 국정의 가장 중심에 있던 김기춘 비서실장은 유임됐기 때문.
6·4지방선거 출마 후보의 절반 가까이가 전과자다. 울산 지역 후보자 중 전과를 가진 후보는 모두 74명으로 전체 후보자 178명 중 41.6%다. 정당별로는 새누리당 28명, 통합진보당 17명, 새정치민주연합 9명, 무소속 8명, 노동당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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