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새정치연합 원내대표는 국정원이 세월호 침몰 사태를 방송을 보고 알았는지 여부를 놓고 “국정원이 거짓말을 한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새정치민주연합 을지로위원회의 비정규직 관련 정책이 광폭행보를 보이고 있다. 을지로위원회가 민주노총 조합원인 비정규직 노동자를 경기도의원 비례대표로 추천해 당으로부터 1번을 배정받았기 때문이다.
“그분들이 분노하는 것을 충분히 이해하고 가슴 깊이 받아들인다. 하지만 그렇다 해서 현행법에서 금지하고 있는 것(정치적 집단행위)을 했을 때, 묵인하거나 용인하는 것은 정부로서 그대로 지나치기 어렵다.”
노동당은 세월호 참사를 통해 \'무분별한 규제완화\'와 \'민영화\'가 안전을 위협하는 주 원인이라 판단, 21일 \"돈보다 사람이 먼저\"라는 구호아래 6대 핵심공약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6.4 지방선거운동에 돌입했다.
현직 청와대 행정관이 유정복 새누리당 인천광역시장 후보 선거운동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나왔다.
20일 열린 ‘세월호 임시국회’ 대정부 긴급현안질의에서 야당의원들은 대통령을 제대로 보좌하지 못한 국무의원과 청와대 비서진에 대해 질타를 쏟아냈다. 국무위원들은 “죄송하다”, “책임을 통감한다”는 말만 반복했다.
새정치민주연합 을지로위원회가 최근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 죽음 발생의 원인과 죽음 이후 시신탈취 논란이 일고 있는 공권력 행사 과정을 조사하기 위한 진상조사단을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박지원 새정치연합 의원이 세월호 사건을 최초로 파악한 것으로 알려진 국정원의 책임을 반드시 물어야 한다며 국정원 책임 관련 서류도 확보했다고 밝혀 주목된다.
박근혜 대통령이 18일 세월호 대국민담화에서 ‘부정청탁금지법안’인 일명 김영란법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당부했지만, 정작 정부는 강력한 처벌 기능을 빼고 김영란법 원안을 훼손한 법안을 제출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의 19일 세월호 관련 대국민 담화문을 두고 야권은 구체적인 진단 없이 일방적 처방만 담긴데다 혁신에 대한 밑그림이 없다고 비판했다. 특히 대통령의 일방적 통치방식에 대한 변화 가능성도 보이지 않는다고 강하게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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