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가 박원순 새정치연합 서울시장 후보에게 서울시 안전문제를 주요 공략 지점으로 삼고 공격 수위를 높이고 있지만, 정작 두 달 사이 자신이 최대 주주로 있는 현대중공업 8명의 하청노동자 사망 사고를 두고는 입장 표명조차 없어 논란이 일고 있다.
16일 오전 11시 06분에 세월호 침몰 사고를 다루기로 한 국회 농림축산해양수산위원회 현안보고가 열렸지만,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과 김석균 해양경찰청장이 불참해 52분 만에 파행됐다.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는 15일 회동을 통해 5월 임시국회와 국정조사 일정을 합의했다.
지난 14일 삼성전자가 삼성 백혈병 문제에 대해 공식 사과하고 피해보상 논의를 하겠다고 한 데 대해 노회찬 정의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삼성전자의 전향적 조치가 그룹의 3세 경영권 승계를 앞두고 나왔다는 점에 주목한다”고 말했다.
“제가 지지율이 안 나오는 진보정당을 지지하는 것은 그렇게 다르게 살 가능성도 있는데 왜 우리는 못살고 있느냐는 것”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가 박원순 시장 임기 도중 일자리와 안전문제를 집중 공략하는 전략을 세운 것을 두고 현대중공업 안전사고도 해결 못하면서 적반하장이라고 지적했다.
세월호 침몰 상황인 4월 16일 오전 10시 34분부터 소방 119 상황실이 해양경찰청에 지속적으로 전화해 보건복지부 등 중앙부처 간부들의 의전을 재촉한 정황이 드러났다.
6.4 지방선거에서 정의당과 노동당이 진보혁신을 위한 공동대응을 선언했다. 양당은 노동정치연대, 진보교연(진보정치세력의 연대를 위한 교수연구자 모임)과 함께 이번 지방선거부터 철저하게 정책 중심 연대를 바탕으로 진보단일후보를 세우기 위한 노력을 최대한 할 예정이다.
조희연 서울시 민주진보진영 교육감 후보가 윤덕홍 후보의 새정치연합 당적 문제를 두고, 윤 후보가 제시한 탈당 관련 자료는 모두 ‘인우 보증’을 통한 소급 탈당요구로 이후 당선 되도 무효가 선언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윤덕홍 후보 측은 여전히 아무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정태홍 통합진보당 서울시장 후보는 12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노총 서울본부가 저를 포함해 126명의 통합진보당 지방선거 후보들을 민주노총 후보와 지지후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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