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다음 날인 17일 오전 7시 정조시간에 해군 최정예 잠수요원들이 배치됐지만, 해경과 유착 의혹을 받고 있는 (주)언딘 측 잠수사들의 우선 잠수를 위해 그냥 대기만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내 자식과 손주의 연금을 빼앗아 나에게 20만원을 주겠다는 겁니다. 절대로 기초노령연금과 국민연금을 연계시키는 것을 반대합니다. 저희 자식들 돈을 뜯어먹을 수는 없으니까요
29일 박근혜 대통령의 국무회의 사과가 나오자 진보 야당들은 박 대통령의 사과에 ‘엎드려 절 받기 사과’라고 맹비난하는 논평을 내 보냈다. 반면 김한길 공동대표를 비롯한 새정치연합 공식 논평은 사과가 적절했다는 듯한 뉘앙스를 취했다.
김기준 새정치연합 정무위 소속 의원은 29일 국회 정론관(기자회견장)에서 정무위 법안소위를 앞두고 진행되고 있는 금융감독체계 개편 논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짚었다.
노동당이 29일 재해예방과 국민보호라는 국가의 의무를 사회구조적으로 재구성하는 가칭 “사회를 다시 만들자” 범 사회운동을 제안했다.
홍 총장은 또 “대통령의 입장 표명 여부를 놓고 하야까지 운운하는 것은 세월호 참사로 상처받은 국민을 더 큰 갈등과 분열로 몰아넣는 것”이라고 맹비난했다.
현대중공업 최대 주주인 정몽준(새누리당 의원)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29일 오후 6시 MBN주관 서울시장 경선후보 TV토론에 출연해 서울시 안전 문제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가 세월호 사태에서 정부의 총체적 무능은 박근혜 대통령의 여왕통치와 공포정치에서 비롯됐다고 진단했다.
세월호 참사로 인해 국민에게 민생화합 정치를 보여주겠다는 당 지도부의 행보가 오히려 시민단체와 다른 진보야당으로부터 “야합시도”라는 비난을 받는 동시에, 자당 의원 상당수가 6.4 지방선거에 연연하지 않는 원점 재검토를 요구했기 때문이다.
정홍원 국무총리가 사퇴의사를 밝히면서 세월호 구조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정부의 무능과 무책임에 대한 비난을 자제해 왔던 야권의 목소리가 한꺼번에 터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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