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열여덟, 사회주의자입니다. 투표는 못 하지만 유세는 합니다”

“열여덟, 사회주의자입니다. 투표는 못 하지만 유세는 합니다”

김 씨는 자신이 꿈꾸는 사회가 그리 쉽게 오지 않을 거라는 걸 안다. 입시 제도에서 한 발짝 물러선 그에게, 어떤 미래가 펼쳐질지도 어렴풋이 짐작하고 있다. 자신뿐 아니라 경쟁에서 살아남지 못한 수많은 친구가 열악하고 불안정한 일자리를 전전하게 될지도 모른다. 그래서 아직 낯설지만, 더 많은 사람을 만나서 더 많이 자신의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한다. 그는 일주일에 세 번, 아침 7시 20분에 출근길 유세에 나선다. 주말이면 청년 간담회와 집회, 행진에도 참여한다.

“러시아는 전쟁 주범, 미국은 종범…제국주의 패권정책 반대”

“러시아는 전쟁 주범, 미국은 종범…제국주의 패권정책 반대”

사회주의를 내걸고 대선에 출마한 노동당 소속 이백윤 후보가 러시아와 미국의 제국주의적 패권정책에 반대하고 나섰다. 사회주의 이백윤 선대본은 1일 오전, 러시아 및 미국 대사관에서 각각 기자회견을 열고 “러시아가 침략 전쟁의 주범이라면 미국은 종범”이라며 “러시아는 반인륜적 전쟁범죄를 즉각 멈추고, 미국 역시 우크라이나를 나토에 편입시키는 정책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사회주의 대통령 후보요? “사회주의 망한 거 아니에요?”

사회주의 대통령 후보요? “사회주의 망한 거 아니에요?”

노동당 소속 기호 7번 이백윤 후보는 27일 오후 3시, 강남구 대치동 카페 레이지앤트에서 ‘청년이 묻고, 사회주의가 답한다!’라는 주제로 청년 간담회를 진행했다. 현장 방문 및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간담회에 참가한 청년들은 이 후보가 내세우고 있는 ‘사회주의’와 관련 공약 등에 대한 다양한 질문을 던졌다.

이백윤 “여가부 폐지하고 ‘여성해방부’ 신설하겠다”

이백윤 “여가부 폐지하고 ‘여성해방부’ 신설하겠다”

노동당 이백윤 후보가 “많은 후보가 여성가족부 폐지를 주장하는데 저도 동의한다”라며 “여성이 가족에 종속되는 철학이 녹아 있는 여가부라면 저는 ‘여성해방부’ 신설을 약속한다”라고 밝혔다. 이 후보는 지난 22일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비초청 대상 후보자 토론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사회주의 대선후보 이백윤, “재벌 국유화 진작 했어야…외국 선례 있어”

사회주의 대선후보 이백윤, “재벌 국유화 진작 했어야…외국 선례 있어”

사회주의 대통령 후보로 출마한 노동당 소속 기호 7번 이백윤 후보가 “(재벌 국유화는) 진작 했어야 하는 일”이라며 “대주주 투자 적격성 심사 같은 현행법으로도 재벌 소유의 지분을 국가가 환수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기후정의버스 탄 사회주의 대선후보, 탄소배출 1위 포스코 찾다

기후정의버스 탄 사회주의 대선후보, 탄소배출 1위 포스코 찾다

이백윤 사회주의 대선후보가 탄소 다배출 기업인 포스코 앞에서 기후위기 해결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2030년까지 석탄화력발전소를 폐쇄하고 민중 중심의 정의로운 산업전환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이주‧환경‧쿠팡 노동자가 ‘사회주의’ 공약을 만나면?

이주‧환경‧쿠팡 노동자가 ‘사회주의’ 공약을 만나면?

‘사회주의’를 내걸고 대선에 출마한 이백윤 후보가 각 부문의 활동가 및 노동자들과 만나 사회주의 공약과 관련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 자리에는 정형 한국이주인권센터 활동가와 이완기 기후위기인천비상행동 정책팀장, 최효 쿠팡물류센터지회 인천부분회장 등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이 자리에서 사회주의 공약과 관련한 다양한 질문과 의견을 나눴다.

수백 ‘억’ 소리 나는 대선, ‘사회주의 후보’의 고군분투 대선투쟁기

수백 ‘억’ 소리 나는 대선, ‘사회주의 후보’의 고군분투 대선투쟁기

‘자본’과 ‘이윤’ 중심의 사회가 아닌, ‘공존’과 ‘연대’의 사회주의 사회를 이야기하는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수백억 원이 오가는 대선판에서, 군소 정당 소속의 ‘사회주의’ 후보는 어떻게 ‘돈’의 장벽을 넘어서고 있을까요. 사회주의 후보로 출마한 노동당 소속 기호 7번, 이백윤 선거대책본부의 살림살이를 들여다봤습니다.

강남역 삼성본관 앞에서 ‘사회주의’ 외친 대선 후보

강남역 삼성본관 앞에서 ‘사회주의’ 외친 대선 후보

‘사회주의’를 내걸고 대선에 출마한 기호 7번 이백윤 노동당 후보가 강남역 삼성본관 앞에서 첫 유세를 시작했다. 이백윤 후보는 “한국 최고의 자산 부자들이 살고 있는 이곳에서 꺼져가는 자본주의를 대신할 사회주의 체제를 만들기 위해 20대 대통령 선거운동을 시작한다”라고 밝혔다.

여성단체 찾은 이백윤 후보, 여성 노동·재생산권 국가책임 공약

여성단체 찾은 이백윤 후보, 여성 노동·재생산권 국가책임 공약

코로나19를 거치며 돌봄 노동과 돌봄 노동자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됐다. 한국을 비롯한 세계의 어디에서든 돌봄노동자에 대한 응원과 격려가 쏟아졌다. ‘덕분에 챌린지’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등의 이벤트가 성행했고, 대통령은 돌봄종사자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들을 격려했다. 하지만 국민들의 따뜻한 관심 속에서도 현장은 오롯이 노동자들의 희생으로 굴러가는 듯했다. 사실상 민영화라고 볼 수 있는 돌봄 시스템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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