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총리 “9월 교원평가 시범실시 추진”
김진표 교육부총리가 9월 중으로 교원평가 시범실시를 추진하겠으며 향후 부적격교원의 대상에 ‘지도능력이 부족한 교사’도 포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교육부와 교원단체가 합의한 ‘학교교육력제고를위한특별협의회’ 방침에 어긋나는 것이어서 교원단체의 거센 반발이 예상된다. 김진표 교육부총리는 3일 조남현 교육공동체시민연합 사무처장, 윤지희 교육과시민사회 대표, 김기수 바른교육권실천행동 공동대표, 정병오 좋은교사운동본부 상임총무, 이종용 지역사랑바른교육협의회 수석대표, 이병도 학교를사랑하는학부모모임 교원평가촉구 대책위원장, 김정명신 함께하는교육시민모임 공동대표 등 7개 교육시민사회단체와 면담에서 이 같은 내용을 전했다. 7개 교육시민사회단체, 교육부총리에 교원평가 부적격교원대책 강행 촉구 이날 면담에서 시민사회단체들은 부적격교원 대책과 교원평가 시범실시의 조속한 시행을 촉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면담에 참여한 교육시민사회단체들은 특별협의회 구성이 교육운동 단체의 의견을 수렴할 수 없는 구조라고 지적하고 현재 협의체가 교원평가나 부적격 교원 대책에 대해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김진표 교육부총리의 결단을 요구했다. 이들은 △학교교육력 제고를 위한 특별협의회 구성과 운영 방식△교원평가제도 시범운영 시기와 학생 학부모의 평가참여 △부적격교원 대책의 정당성과 시행시기 △단체간 미합의시 대책 등의 안건을 마련, 이에 대한 교육부총리의 입장과 의지를 확인했다. 김진표, “교원평가 9월중 실시, 향후 자질부족 교사도 부적격교원 대상으로” 김진표 교육부총리는
사회
조신애 기자
2005.08.04 1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