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5일 2시 30분경. 국회 환노위 국정감사장에서는 부산 노동청장을 증인으로 세워 ‘대우조선 산재은폐에 대한 국정감사’가 진행되었다.

이날 국감이 진행되는 도중 방청석에 있던 대우조선 노조 조합원 3인은 환자복을 입고 “대우조선 산재 은폐 정성립을 구속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고 국감장 안으로 진입을 시도 했으나 전원 그 자리에서 국회 경비대에 의해 연행되어 영등포 경찰소로 이송되었다.

한편 지난 9월 22일에는 대우조선 노동자들이 ‘불법 파견, 산재은폐, 산재환자 사찰. 4/4사태와 부당 노동행위 처벌’을 요구하는 국정감사 투쟁을 전개하는 시점에서 대우조선 노동조합 농성장에 사복 경찰 10여명 등 경찰 30여명이 침탈해 대우조선 노조 김점식 위원장 직무대행을 강제 연행한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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