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여성노조 바로지금] 흔들림없이 걸오 온 150m

[서울여성노조 바로지금] 흔들림없이 걸오 온 150m

"조흥은행과 우체국 사이 골목으로 들어와서 흔들림 없이 150m를 곧장 올라오세요." 전화기를 통해 들려온 경쾌한 음성, 처음 듣는 사무국장님의 목소리였다. 나는 전화를 받은 뒤 길을 나섰다. 일러준 대로 골목을 올라왔으나, 사실은 잠시 흔들릴 뻔했다.

[인권하루소식] 명동성당, 모형감옥마저 빼앗긴 농성단

[인권하루소식] 명동성당, 모형감옥마저 빼앗긴 농성단

"저희도 아침 일찍 기자 전화 받고 알았어요, 모형감옥 뺏긴 걸". 지난해 성탄절 직전인 12월 23일 농성천막을 통째로 뺏긴 이후 벌써 두 번째 농성물품을 압수 당한 '정치수배 해제 농성단' 진재영 대표의 말이다.

[인권하루소식] 폐지 9, 개정 49, 존치 9, 2백명 회피

[인권하루소식] 폐지 9, 개정 49, 존치 9, 2백명 회피

국가보안법 개폐문제에 대한 국회의원들의 입장이 일부 확인됐다. 지난 5일 17개 인권단체들이 보낸 공개질의에 대해, 전체 273명의 의원 중 73명(민주 41, 한나라 25, 자민련 5, 한국신당 1, 민국 1)이 답변을 보내왔다. 나머지 2백명은 답변을 회피했다.

[노동과세계] 재단전횡에 맞선 숭실대 구성원들의 장기투쟁

[노동과세계] 재단전횡에 맞선 숭실대 구성원들의 장기투쟁

파행적 총장선임으로 학교법인 숭실재단(이사장 곽선희) 교수협의회와 노조의 투쟁이 50일 가까이 계속되고 있음에도 대학당국의 태도변화가 없어 말썽이 일고 있다.

[노동과세계] 쓰러진 ‘노동문화일꾼의 맏형’

[노동과세계] 쓰러진 ‘노동문화일꾼의 맏형’

노동문화운동을 앞장서 이끌던 대우종합기계(전 대우중공업) 조합원 김기욱(39)씨가 간암 판정을 받은 뒤 힘겨운 투병생활을 하고 있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노동과세계] ‘민주화보상’도 노동사건은 ‘찬밥’

[노동과세계] ‘민주화보상’도 노동사건은 ‘찬밥’

정부가 청계피복노조, 원풍모방노조 사건 등에 대해서는 민주화운동으로 인정했으나 대부분의 노동사건에 대해 심의조차 미루고 있어 비난이 일고 있다.

[클리핑] 매매춘업소 화재 4명 숨져

[클리핑] 매매춘업소 화재 4명 숨져

14일 새벽 2시40분께 부산 서구 충무동 3가에 있는 부산의 매매춘업소 밀집지역인 `완월동' 제일장 여관 2층 207호실에서 불이 나 4명이 숨지고 5명이 중화상을 입었다. 이 불로 잠자던 정아무개(37), 송아무개(25), 김아무개(29)씨 등 손님 3명과 종업원 최아무개(46·여)씨 등 4명이 숨졌다. 또 이아무개(30·여)씨 등 여종업원 5명이 중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모두 위독한 상태다.

[민주노동당 기관지 진보정치] “보호” 빙자, “통제” 노려

[민주노동당 기관지 진보정치] “보호” 빙자, “통제” 노려

원교교제, 10대 학원폭력, 인터넷 음란물의 무분별한 방치들이 우리 청소년들을 좀먹고 있는데, 청소년보호법을 강화하지는 못할망정 폐지하라고 하면 선뜻 동의하지 못할 수도 있다. 그러나 청소년보호법이 만들어진 과정과 그 법의 내용들을 자세하게 들여다보면...

[민주노동당 기관지 진보정치] DJ,”언론 이대로 두고 권력재창출 없다”

[민주노동당 기관지 진보정치] DJ,”언론 이대로 두고 권력재창출 없다”

DJ가 언론개혁 발언의 정치적 배경과 관련 집권 3년 동안 정부정책을 전혀 도와주지 않은 언론을 이대로 두었다가는 내년 대선에서 정권재창출이 어려울 것이라는 판단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관측이 유력하다.

[주간노동자의 힘] 김영규교수 파면은 인천민중운동 전체탄압이다!

[주간노동자의 힘] 김영규교수 파면은 인천민중운동 전체탄압이다!

재단이 제출한 징계내용에 의하면 지난 10여년 간 인천지역에 활동해왔던 것을 소상히 정리하여 제기한 것을 본다면 학교 재단으로서 확인하기 어려운 정도의 활동의 내용을 구체화한 것을 보면 관계기관의 개입이 없이는 불가능하지 않은가라는 예상이 쉽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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