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평등한 소파개정 국민행동은 2일 김대중 대통령의 `반미불가 발언'에 대해 논평을 내어 “최근 미군의 독극물사건 등으로 폭발한 국민들의 미군에 대한 규탄은 지극히 정당한 감정”이라며 “대통령은 국민에게 충고할 것이 아니라 먼저 미국쪽에 강력히 항의를 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1일부터 의약분업이 본격 시행되면서 부작용으로 우려됐던 의료기관과 약국 간 담합의혹이 제기, 논란이 일고 있다.
인터넷 공유기능의 허점을 이용해 인터넷기업 컴퓨터 시스템에 들어가 무려 50만명의 개인정보를 빼내간 사건이 발생해 인터넷기업의 보안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한총련이 너희를 납치할지 모른다" 주한미군이 한총련 소속 대학생들의 미군 병사 납치 가능성을 경고하고 나서 한총련을 잠재적인 범죄단체로 취급한 것이라는 논란이 일고 있다.
가칭 '수도권 살리기 시민네트워크'는 2일 오후 2시부터 세종문화회관 소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여기에는 성남시민모임과 용인YMCA, 그리고 경실련과 고양시민회 등 수도권의 8개 시민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2일 한.미 주둔군지위협정(SOFA) 개정협상이 시작된 가운데 70여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불평등한 SOFA개정 국민행동'은 이날 오후서울역광장에서 회원과 대학생 등 6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집회를 갖고 SOFA 전면개정을 촉구했다.
유엔에 딸린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 등이 도메인 주소 분쟁과 관련해 야후와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기업의 `기득권'을 인정하는 판정을 잇달아 내려 논란이 일고 있다.
경찰이 집회 신고시 법적 근거도 없는 '각서'를 강요하여 물의를 빚고 있다. 외국 대사관 유치를 통해 집회를 원천적으로 봉쇄하고 "집회시 도로사용료 징수"라는 기상천외한 발상까지 하더니 급기야 '각서'라는 우스운 방법까지 사용하고 있다.
여성단체연합이 여성.시민단체 연대 호주제 폐지운동에 동참하며 이 운동에 대한 인터넷 사이트를 개설했다.
영국 정부가 오는 9월 인간 배아 복제를 허용할 것이라고 선데이타임스와 옵서버지가 30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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