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사회보험 노조가 공개한 6장짜리 `명분선점 및 주도권확보 등 대책 검토(안)'에 따르면 회사는 3단계에 걸친 시나리오를 만들어 최종적으로 조합원 이탈과 노·노 갈등을 일으켜 문제를 해결하려 한 것으로 밝혀졌다.
리눅스 프로그램의 그누 공공 라이선스 준수 문제를 놓고 리눅스 회사들과 자유 소프트웨어 운동을 펴고 있는 리눅서(리눅스 개발자와 사용자)들과의 논쟁이 한창이다
정부가 박정희 기념관을 국민의 혈세로 짓겠다는 하고 있는 터이니, 누구인들 자신의 기념관 건립에 주저하겠는가. 그것도 제 돈으로 한다는데야.
민노총·전농·전국연합 집회가 모두 금지됐다. 경찰은 세단체가 신고한 2-3일의 집회에 대해 자의적 기준으로 '금지통고'를 날렸다.
1일 인권운동사랑방은 롯데호텔파업 폭력진압사건과 관련해 이무영 경찰청장을 비롯한 당시 진압책임자들과 폭행에 직접 가담한 전의경들을 직권남용, 독직폭행 등 혐의로 서울지검에 고발했다. 이번 고발은 경찰이 자신의 홈페이지(www.npa.go.kr/lotte2.html)에 올린 글에서 롯데호텔노조원에 대한 폭행을 일부 시인한 것을 근거로 한 것이어서 그 귀추가 주목된다.
2일 재개된 한·미 주둔군지위협정(SOFA) 개정협상은 서로의 입장에 대한 설명을 듣는 탐색전 성격이 강했다. 한·미 대표단의 상견례는 우호적으로 이뤄졌고, 미 대표단이 긍정적인 협상 전망을 밝히긴 했으나 쟁점사안에 대한 태도는 반드시 그렇지만은 않은 듯하다.
농민들의 분노가 다시 꿈틀거리고 있다. 지난 25일 농민대회에서 수많은 농민들이 연행되고 부상한 이후 농민들의 움직임이 다시 바빠지고 있는 것이다.
세금감면 거액 로비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특수3부(김우경 부장검사)는 3일 의류업체인 N물산이 자민련 김범명 전의원과 문민정부 시절 정, 관계 인사들에게 10억원대의 돈을 뿌려 세금감면을 받아낸 혐의를 포착,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불평등한 소파개정 국민행동은 2일 김대중 대통령의 `반미불가 발언'에 대해 논평을 내어 “최근 미군의 독극물사건 등으로 폭발한 국민들의 미군에 대한 규탄은 지극히 정당한 감정”이라며 “대통령은 국민에게 충고할 것이 아니라 먼저 미국쪽에 강력히 항의를 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1일부터 의약분업이 본격 시행되면서 부작용으로 우려됐던 의료기관과 약국 간 담합의혹이 제기,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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