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청량리 쌍굴다리 아래에서는 다일공동체, 경실련, KNCC 인권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조촐한 성탄절 예배가 열렸다. 굶기를 밥 먹 듯 하는 무의탁 노인, 오갈데 없는 행려자, 윤락여성 등 상처받은 이웃 들과 점심 한끼, 작은 선물 하나 나눠 가지는 소박한 자리였다.
□ 햇살한줌 제 6호-인권지기(062-529-7576) ·주요내용:1996 부산·광주 인권선언문/법률소개-노동법/장기수를 찾 아서-황석영/이달의 책『나비의 꿈』등 19쪽
□24일(화) 여성오(집시법) 등, 오전10시, 합의4부, 418호, 선고 변선보, 임성규, 송중호, 국보법(찬양·고무 등), 오전10시, 합의21부, 311호, 선고 에릭 스티븐 뮤니크(이기순씨 살인), 오전10시, 합의23부, 319호, 신건 □26일(목)
<16일> 전남 광양제철 협력업체인 전남기업 노동자 정성철씨 회사측의 부당 해고에 항의해 분신/민주노총 지도부 17명 노동법 개악저지 위해 삭발 식 갖고, 명동성당에서 무기한 항의농성 돌입/<한겨레> 여론조사팀 전 국남녀 5백명 여론조사결과, 안기부법 개정에 50.9% 반대 보여/서울고 법 형사1부(재판장 권성 부장판사) 12·12와 5·18사건 및 전·노 전 대통령 비자금 사건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전씨에게는 원심깨고 무기징 역, 노씨에게는 17년 선고/전국연합 등 15개 단체 참가하는 ‘5·18 완 전해결과 정의실현·희망을 위한 과거청산 국민위원회’ 발족 <17일> (주)한보에너지 통보광업소 사고로 파묻힌 광원 15명 모두 숨져/시민 사회단체 및 대학생 2백여명 16, 17일 안기부법과 노동법 개정안 철회 요구 집회/뇌물수수혐의로 구속기소돼 1심에서 실형선고받은 이성환 과천시장 항소심에서 무죄선고/전국방영키로 했던 MBC 다큐드라마 <시민 윤상원> 일부지역에서 예고없이 방송안돼 항의소동/대법원 내 년부터 새형사소송법 시행됨에 따라 ‘인신구속사무의 처리요령’ 제정 ·발표 <18일> 신한국당 정기국회 마지막날 안기부 수사권 확대를 위한 안기부법 개 정안 강행처리 시도했으나 국민회의 실력저지로 실패/안기부가 최근 정부. 여당의 안기부법 개정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전직원을 동원해 국 회의원들에게 적극적인 로비를 펼친 것으로 드러나 <19일> 안기부가 북한수재민돕기등을 목적으로 설립된
매년 세계각국의 인권침해 보고서를 작성해 오는 휴먼라이츠워치가 3년만에 한국에 대한 인권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는 한국의 인권상황이 3년전보다도 오히려 후퇴했음을 보여주는 일 이다. 휴먼라이츠워치 인권보고서를 두 차례로 나누어 소개한다.
선고와 관련, 전국연합은 19일 성명을 발표했다. 전국연합은 성명서에서 "이번 판결을 통해 '고위층의 이권청탁 거절 에 대한 정치보복'이라는 일각의 주장이 사실로 확인되었다"며 의혹에 대한 조속한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상임의장 이창복, 전국연합)은 19일 안기 부법 강행처리 무산에 대한 성명서를 발표하고, 안기부법 개정을 전제 로한 임시국회 소집방침을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
-안기부법 개정에 대한 언론 논조 3년만에 180°선회 개정 강행을 위한 안기부의 로비와 언론의 여론몰이가 진행되고 있 다.
안녕하십니까? 인권유린을 예사로 아는 나라에 태어나시어 늘 고생 이 많으리라 생각듭니다. 저는 H 고등학교에 근무하는 교사입니다. 오늘 아침에 보내 주신 설문지를 읽다가 속이 답답하고 울적하여 편 지드립니다. 인권 10대 뉴스를 뽑아 보려고 앞에서 읽어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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