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사회단체 비상시국 연석회의 일시: 1월10일(금) 낮12시 장소: 시청앞 성공회 대성당 대회의실 참가대상: 각계 사회단체, 범대위 참가단체, 지역 범대위 주최: 범국민대책위 연석회의
"3일 동안 9백명 실망과 분노의 목소리 담아" 지금 서울의 한복판 명동거리에서는 '날치기 안기부법·노동법 무효 화를 위한 범국민서명운동'이 한창이다.
안양교도소 불법 징벌조치 안기부법과 노동법 개악에 항의하며 안양교도소에서 단식농성중인 양심수들에게 징벌조치가 내려졌다.
(월) 대법원 형사1부(주심 이돈희 대법관) 국보법 7조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전국연합 상임의장 이창복씨에게 내려졌던 2심의 무죄 판결 파기/친딸 과 처제등을 성폭행한 남편을 청부살해해 구속된 임순란(44)씨 구명운 동 벌여져 (수)
□ 9일(목) 김재규, 백주선, 국보법, 오전10시, 합의23부, 319호, 선고 □ 10일(금) 이승구, 국보법, 오전10시, 합의22부, 319호, 속행 명원창, 국보법, 오전10시, 합의3부, 421호, 선고
사회·시민단체 일제히 규탄성명 7일 김영삼 대통령의 연두기자회견에 대해 각계각층에서 "현 시국의 심각한 상황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고 대안제시가 전무하다"며 강도높 게 비난했다.
범민주진영, 정권퇴진운동 불사 양심적 진보 인사들의 호소와 각계각층의 민의를 짓밟으며, 안기부 법과 노동법 개악안이 국회에서 통과됐다.
편집자주: 은 12월17일부터 7일간 독자와 인권단체활동가등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 1백30명으로부 터 응답을 받았다. 47개 문항중에서 선정된 10대 사건들을 알아본다. ◈영장실질심사제 도입 ◈고문방지조약등 최초보고서 심의
지난 25일 청량리 쌍굴다리 아래에서는 다일공동체, 경실련, KNCC 인권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조촐한 성탄절 예배가 열렸다. 굶기를 밥 먹 듯 하는 무의탁 노인, 오갈데 없는 행려자, 윤락여성 등 상처받은 이웃 들과 점심 한끼, 작은 선물 하나 나눠 가지는 소박한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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